1.매주 월요일은 휴무에요. 2.콜키지는 병당50,000원 잇쇼빙과 매그넘 그리고 고도주는100,000원 3.월4회 비정기 휴무가있음 4.예약은 보통1년에2~3번 지정된 날짜에 전화예약으로만 가능하니 인스타 참고하세요. 5.음식대부분 완성도가 매우 높으며 특히 솥밥은 수많은 일식집을 다녀왔지만 비교대상군이 없을만큼 특별하고 맛있습니다. 6.오니기리 포장은 보통 시간이 흐르면 비린맛이나는데 미토우 솥밥은 하루가 지나도 맛의 큰변화가 없어 놀랐어요. 7.개인적으로 갈수만 있다면 한달에 한번씩은 가고싶어요. 8.네이버 블로그리뷰 영수증리뷰 전부 평은 좋습니다. 인스타그램:love747812 네이버인플루언서:@아콩이맛집여행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우리 문화 우수성의 모토는 비단 예술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닌가보다. 다이닝 씬에서도 한식을 뿌리로 둔 파인다이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일본 다이닝의 대표격인 태판 요리에도 한식 베이스로 오픈한 식당이 바로 라벤더다. 여기 팀은 하얏트 태판에서 17년간 요리를 한 세프가 주측이 되어 하얏트 태판 팀이 새롭게 한식 태판 다이닝으로 런칭을 했다. ◇프렌치가 더해진 데판 한식다이닝, 압구정 ‘라벤더’ 철판위에서 찰각찰각 경쾌하게 울리는 소리와 화려한 기술로 눈과 코를 사로잡는 철판요리. 압구정에 위치한 라벤더는 220도 고온의 철판 위에서 엄선된 제철 식재료를 조리하며 조화로운 맛을 선보이고 있는 코리안 테판 다이닝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판’ 출신의 이희준 셰프가 공간을 진두지휘한다. 고급스럽고 차분한 실내 중심에 철판과 함께 바 테이블로 구성된 장소는 약 10인정도의 규모로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런치와 디너 각각 단일 코스로 구성되며 캐비어, 바닷가재, 제주 은갈치, 메로 등의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다. 철판 조리를 중심으로 하지만 프렌치 터치가 들어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방식이라 코스를 소화하는 내내 다채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코스 후반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인 파피요트는 깊은 감칠맛의 육수가 일품이다. ▲위치: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3-12 ▲영업시간: 매일 12:00-22:00(B·T 14:30-18:00) 매주 수요일 휴무 ▲가격: 시그니처 런치 19만원, 시그니처 디너 35만원, 디너페어링(5glass) 19만원
사천요리의 특징인 일곱 가지 (신맛, 단맛, 매콤한 맛, 쓴맛, 고소한 맛, 짭짤한 맛, 얼얼한 맛)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 ‘차나무 버섯 볶음’은 유기농으로 제배한 보이차 나무 버섯을 화자오 기름으로 볶은 후 식용 꽃을 올려 제공합니다. 꼬들꼬들한 식감이 매력적인 버섯엔 알싸하면서도 매콤한 소스가 깊게 베어 있어 쌀밥을 곁들여 먹르면 정말 맛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