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스시사이토 김주영 쉐프의 스시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스시야’로 이름난 일본 도쿄의 유명 스시야 ‘스시 사이토’가 자신의 이름과 로고를 허락했을 정도로 아끼는 애제자 김주영 셰프가 청담에 둥지를 마련했습니다. 사이토에서 6년간 수련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일본 정통 스시를 선보입니다. 사이토의 이름답게 실내 구조부터 노렌까지 도쿄의 업장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상큼한 모즈쿠(큰실말절임)부터 연어알, 문어, 게, 아귀간 등의 츠마미에 이어 여러 종류의 스시가 순서대로 마련됩니다. 가오픈기간 BTS 슈가와 지민이 다녀가며 더 화제가 되는 등 이슈가 되고 있는 곳인만큼 예약이 쉽지 않은 것이 유일하게 아쉬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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