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발효와 숙성으로 선보이는 한식 다이닝
김대천 셰프가 한식의 기반인 발효와 숙성에 초점을 맞춰 감각적인 요리를 제시하는 ‘7th Door’. 세븐스도어는 입구 쪽에 마련된 유리 케이스엔 매장에서 수제로 만든 장, 장아찌, 청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대표 메뉴 ‘디너 코스’는 그 날 가장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매일 구성이 변경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감 푸아그라, 육회 타르트, 발효 호박 무스 감태칩 등 4~5가지가 나오는 아뮤즈 부쉬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셰프의 톡톡 튀는 개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천김에 쌀밥과 캐비아를 듬뿍 올려 한입에 먹는 ‘김밥’도 인기입니다. 캐비아와 김이 어우러지며 입안 가득 짙은 감칠맛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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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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