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음 스트릿 타코가 많은 와중에 새로운 카테고리의 멕시칸 음식인듯함! 음식들이 다 어디서 보지 못한 음식들인데 하나같이 다 맛있어요!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음 추천추천
스트릿이 대부분인 멕시칸에 뭔가 새로운 장르인것 같음! 타코 파히타 모두 다른곳에서 보지못한 처음보는 스타일의 음식들인데 심지어 맛이 굉장히 좋다 서비스도 좋고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음 강추강추
장점은 조용하고 사람이 별로 없고 밤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이라는 겁니다. 티라미수를 메인으로 내세워서 조막만한 게 심지어 12,500원이라는 가격이길래 얼마나 맛있는가 싶었는데 정말 이건 뭥미의 맛이네요. 커피는 카페인이 좀 센 거 같았지만 괜찮았어요. 맛이 중심이 아니고 조용한 대화를 위해 장소를 찾는다면 추천할만한 곳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대화가 필요할 때가 있다면 방문해서 커피 아닌 음료만 디저트 없이 마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