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짐한 재료가 일품, 부산 '개미집'
*출처: 식시너 '보라돌이'
*출처: 식시너 '보라돌이'
[식신의 TIP]
▲영업시간: 매일11:30 ~ 21:30
▲가격: 낙곱새볶음 10,000 원, 낙새볶음 9,000 원, 낙지볶음 8,000 원
▲후기 (식신 보라돌이): 부산여행 가서 개미집 들렀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사람들 꽤 많았구, 얼큰하고 완전 제스타일이었어요. 재료도 이만하면 푸짐하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서울에도 개미집 있는데 또 가봐야겠네요.
2. 저렴하고 오래된 맛집, 울산 '골목식당'
*출처: 식시너 '별나규나'
*출처: 식시너 '별나규나'
[식신의 TIP]
▲영업시간: 주중09:00 ~ 22:00
▲가격: 낚지복음 8,000 원, 수중전골 8,000 원, 순두부 5,000 원
▲후기 (식신 별나규나): 낙지볶음, 순두부찌개 등 다양한 정식을 팔고 있는 오래된 식당. 죽과 숭늉부터 갖가지 반찬들과 마지막에 주시는 식혜도 달짝지근하게 맛이 좋음. 낙지는 사리로 들어간 당면과 양념을 졸인 뒤, 따끈한 쌀밥에 김가루랑 쓱쓱 섞어 먹으면 꿀맛~!! 가게가 큰 편은 아니고 오래됐지만 저렴하고 맛있는 걸 찾는다면 추천!
3. 항상 사람이 많은 곳, 부산 '조방낙지코다리찜'
*출처: 식시너 '2momo_cine'
*출처: 식시너 '2momo_cine'
[식신의 TIP]
▲영업시간: 매일10:00 ~ 21:30
▲가격: 낙지볶음 7,000 원, 낙새 8,000 원, 낙곱새 9,000 원
▲후기 (식신 2momo_cine): 명지에 생긴 조방낙지 ㅎㅎ 집가까이 생겨서 너무 좋은 곳 ㅎㅎㅎ 가족끼리 가서 먹었는데 사람들 어찌알고 오는지 짱박혀있는 장소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계속 옴 ㅎㅎ 맛은 물론 맛있어요~~
4. 낙지, 곱창 그리고 새우의 조화, 구로 '용호낙지'
*출처: 식시너 '사우디왕자'
*출처: 식시너 '사우디왕자'
[식신의 TIP]
▲영업시간: 매일11:00 ~ 21:00
▲가격: 낙곱새/낙새 8,000 원, 용호전골(소) 35,000 원
▲후기 (식신 사우디왕자): 부산에서 시작해서 서울까지 올라와 구로, 여의도, 광화문등 지점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낙곱새 집 나도 이번기회에 처음 먹어본 것으로 낙지,곱창,새우의 준말이다. 같이 전골로 나오는데 일단 곱창의 기름으로 인해 국물맛이 고소하고 묵직한 맛이 있다 낙지의 씹는맛과 새우의 탱글함이 음식 자체의 색다른맛보다 식감의 영향이 강한 음식인듯하다.
5. 짬뽕에 낙지 한 마리가 통째로 퐁당, 부산 '동운반점'
*출처: 식시너 '부산먹깨비'
*출처: 식시너 '부산먹깨비'
[식신의 TIP]
▲영업시간: 주중11:00 ~ 21:00
▲가격: 볶음밥 5,000 원, 짜장면 5,000 원, 짬뽕 6,000 원
▲후기 (식신 부산먹깨비): 첫번째 갔을땐 탕수육과 낙지짬뽕, 두번째는 간짜장에 탕수육, 그리고 간소새우 주문! 새우는 좀 짰지만 나머지는 다 성공!! 탕수육은 고기가 꽉 차서 끝내주고 짬뽕, 간짜장 면은 수타면이라 쫄깃함이 일품~ 간짜장에도 탄듯안탄듯 불맛이 잘배어있고 낙지짬뽕의 낙지는 마치 살아있는 낙지를 넣은듯함 식감 지림!! 강추합니다 온천장맛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