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동래구/온천장/명륜

동운반점

짜장면과 짬뽕이 유명한 중식당

4.1(16)

2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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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부산의 3대 짬뽕집 중 한 곳입니다. 온천시장 건물 왼쪽 태양그릇도매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동운반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장 국수집 같은 분위기이지만 맛은 일품입니다. 크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짬뽕의 맛을 제대로 살려낸 진한 짬뽕 국물과 수타면의 조화가 좋습니다. 면에 짬뽕국물이 잘 베어들어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운반점 짬뽕의 매력은 돼지고기가 해물만큼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대표메뉴인 짬뽕 외에 볶음밥, 유자청으로 단맛을 낸 탕수육도 인기가 좋습니다.

영업시간
open 매일 11:00 ~ 21:00
업종세계음식 > 중식
편의시설Take out, 주차장 (없음)

전화번호051-556-9135
주소
도로명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119번길 7
지번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53-12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119번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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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평가자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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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전체 16건

최신순평점순

534872

2018.06.25

안녕하세요 마르스입니다😀🖐 부산 짬뽕 맛집으로 세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유명하다는 동운반점!! 주변분들 말로는 시장에 있을때 보다 맛이 떨어졌다고..🤔 ▪️ 이곳의 인기메뉴인 짬뽕과 단짝인 탕수육 '소'자를 주문!! ▪️ 수타로 만든 면빨이 특징인 짬뽕은 부드르쭙쭙한 탱탱쫄깃한 식감이 아주 인상적!!😀 고기육수인듯한 담백한 육수에 매콤얼큰함과 불맛이 느껴지는게 좋으나 뭔가 국물의 깊이가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 소스가 부어져나오는 탕수육은 바삭함은 적으나 튀김옷이 굉장히 부드럽고 쫀득하다😮 담백고소한 고기와 아삭한 양파, 유자향이 느껴지는 향긋달달한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다만, 먹다보니 살짝 물리는편! 찍먹파라 부먹은 역시 뭔가 아쉽다 ▪️ 기대보다 맛이 괜찮은 편이나 굳이 찾아갈정도의 임팩트는 없는 한번정도 가볼만 정도의 맛이었다

534888

2017.09.18

첫번째 갔을땐 탕수육과 낙지짬뽕, 두번째는 간짜장에 탕수육, 그리고 간소새우 주문! 새우는 좀 짰지만 나머지는 다 성공!! 탕수육은 고기가 꽉 차서 끝내주고 짬뽕, 간짜장 면은 수타면이라 쫄깃함이 일품~ 간짜장에도 탄듯안탄듯 불맛이 잘배어있고 낙지짬뽕의 낙지는 마치 살아있는 낙지를 넣은듯함 식감 지림!! 강추합니다 온천장맛집임

P.I

2018.09.02

탕수육과 자장면 시키니 만두는 서비스로 나옴. 오래된 동네중국집이 유명해져서 리모델링을하여 가게는 깨끗하나 크기는 작음. 주차장은 따로 없어 불편. 자장면 맛은 걍 무난하고 탕수육은 역대급. 부먹으로 나오나 튀김은 바삭하고 소스는 달되 단맛이 오래가지 않아 텁텁한 맛은 없음.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께서 서빙을 하시니 과도한 친절은 기대를 하지 마시고 합석을 할수도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탕수육은 정말 맛있음.

550968

2018.08.26

짬뽕:자극적이지 않은 국물맛, 무식한 홍합가득 짬뽕이 아님. 수타면이 탱글탱글 탕수육:역시 자극적이지 않음, 유자청이 들어간 소스라는데 끝맛에 살짝 느껴짐. 결론은 굿. (부먹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