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패키지를 일요일 저녁에 먹었는데 7.5만원이었어요. 게가 애기 손바닥만하게 작았고 ..좀 작다고 하니까 많이 올랐다는 말만합니다. 간도 그다지 맛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어요. 제 일행도 별2개 보고 갔는데 별점은 돈 받고 주는 거냐며 다음에 태안가도 이 집은 안 들른다는 평가였어요. 실망 많이 했습니다.
0점보다 마이너스 주고 싶습니다. 오랫만에 여행인데 나름 인터넷으로 찾아서 갔는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2인정식 시켰는데 기계적으로 나오는 접시들은 나름 비쥬얼은 좋았는데....완전 실망~~마지막으로 매운탕이 나왔는데 매콤한데 공깃밥은 별도 주문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여행에서 먹는 즐거움이 거의 90%차지하는데 완~~전 망쳤어요~~~~ 진~~짜 별로에요~추천 마이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