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노을지는갯마을편

우선 골프장 근처에 식당이 많이 없다보니 한 식당을 두번 이용하게됨. (10시경/오후5시30분 식사진행) 음식맛: 그럭저럭 (밑반찬은 좋았지만 메인 음식은 먹을수록 짠맛이 강함.) 직원 친절도:중간 (주로 매장직원분들은 베트남여성분이심) 가격:매우 비싼편 (조식 김치찌개:양. 맛 :최하점/청국장:양.맛 :중간점수-함께 식사하신 주변분들의 평) 분위기:낮시간 조용한편 / 저녁시간:아수라장 회, 갑오징어초무침, 대하구이:상 /장어짜글이, 우럭젓국:하 (운동 후 단체로 오신 분들이 많이계셔서 아주 정신없고 시끄러운 분위기) 총평:전반적으로 음식이 짠 맛이 강한편이며 가격은 비싼편. 단체로 저희도 식사를 해서 시끄러웠지만 홀 전체가 시끄럽고 계산시 정확한 카운팅이 안된게 제일 실망스러움(예:술병. 밥공기가격) 확인을 안하면 그냥 카운팅되는 시스템인것같음 작은 금액이지만 작은 것에서 신뢰가 깨어지는것같고 골프고객을 상대로 해서인지 여자사장님의 응대에 아주 기분이 상함)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 집은 추천을 안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