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심이 넘치시네요. 메뉴들이 다 맛있고 특별해요. 도우가 부드럽고 촉촉해서 올라간 재료들과 섞이면 쥬이시한 맛이 나요~ 인생 첫 화덕피자가 살바토레였는데, 살바토레 출신이시라니 너무 반갑고 좋았더랬습니다.
여기 대박인 게 66년부터 운영해온 곳이라고 합니다... 찐노포.. 중화요리도 맛있지만 딤섬 넘나 맛있는 것... 피까지도 전부 다 직접 만드신 다는데 육즙이 너무 촉촉합니다.. 짜장도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한 은은한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맛있는녀석들 방송 나오자마자 바로 방문한 곳. 탱글탱글한 주꾸미가 너어무 맛있다. 다른 곳과 달리 살이 통통하고 식감이 살아있다. 아무 양념도 안된 주꾸미가 제일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