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스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오가는 퓨전요리
싱싱한 바다를 담아낸 스시 오마카세
웨스틴 조선호텔의 일식당 ‘스시조’ 출신의 이진욱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스시인’. 3월 말까지 예약이 마감되었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런치만, 휴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은 디너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 ‘런치 오마카세’는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구성의 츠마미가 인상적입니다. 그 중, 유부 안에 다진 참치와 성게소를 섞어 채워 넣은 ‘이나리도로마키’의 진한 감칠맛이 식사의 기대감을 한껏 올려줍니다. 스시는 샤리 위로 바훈우니를 듬뿍 얹고 김으로 겉면을 감싼 ‘바훈우니 군함 스시’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혀를 진득하게 감싸며 입안 가득 퍼지는 녹진한 맛과 바다의 풍미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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