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한 번 닫으셨다가 재오픈 하셔서 갔는데... 사장님 내외는 안 보이더라구요. 자녀분인지 젊은 사람들이 하고 있던데... 전화하고 자리 있다고 오라고해서 갔거든요. ㅋㅋㅋ 그런데 정말 불친절하게 어떤 여자가 자리 없다고 가래요. 좀 어이가 없어서 오라고해서 왔다. 그랬더니 어쩌라고? 자리 없다니까. ㅋㅋㅋ 그 뒤로 안 갑니다.
웨이팅해서 먹었는데 가격은 좀 비싸나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며 매콤한고 파 콩나물이 많이 들어서 국물인 끝내줘요 한번 방문해서 돈쭐좀 내주십시오 연구 많이한 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