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쇠고기 집은 첨이네요 맛도 별루, 친절도는 최하입니다. 김치를 짜르고 있는데, 사장님이 먹지 않으면 자르지 말라고 하고, (음식재탕하려는건 아니겠죠?) 누가 김치찌개가 맛나다고 했는지, 맵기만 하고 이건 아니네요 지인들과 기분좋게 골프치고 맛난거 먹으려 했더니만, 욕하다 왔네요
평일 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갈비탕!! 고기 양도 많고 국물도 담백하고 맛있어서 점심시간에는 대부분 갈비탕 주문~~~ 밥까지 말아서 한그릇 뚝딱 하고 나면 아주 속이 든든하다!! 인기가 많아서 금방 품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