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때 블로그 검색후 다녀왔습니다. 엄청 규모가 컸습니다. 폭포도 인상적이였구요. 숯불도 나쁘지 않았고 양념갈비의 맛도 지나치게 달지 않은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냉면은 면이 얇은 면이였고 맛은 평이했습니다. 다만 양이 많아 양을 줄이고 가격을 낮춘 식사후 먹는 냉면이 있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식사 누룽지도 양이 많았고 맛이 나쁘지 않았지만 같이 나와야할 된장찌개를 추가로 쥬문해야 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평이한 맛이였습니다. 주차공간과 주변 풍광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