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CHELI_HOUSE - 서일영셰프님
3~4년 전 청담에 하루에 단 1팀만 손님을 받는 그런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식재료 본연의 맛에 유난히 지독하게 집중하셨던, 늘 상상하는 그 이상의 식감과 맛을 경험하게 만들어
주셨던 서일영 셰프님.한국의 원테이블 레스토랑의 창시자이신 서승호셰프님께 요리를 배우셨고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경험을 쌓으신 서일영 셰프님 그리고 현재는
한남동 부첼리하우스 해드셰프으로 계십니다.
#BUTCHELI_HOUSE
스테이크 뿐만 아니라 잘 숙성된 포장된 정육들도 구입할수있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한 공간.
Louis Pere & Fils 'Meursault' Hotel d'Ivry 2004
트러플오일 프렌치 프라이스.
오랜만에 마주하는 서일영셰프님의 스테이크
아주 이 익힘이 기가 막힙니다.
강한 시어링된 스테이크 안면에 미디엄레어로 익어있는 고기. 그 겉면을 살펴보면 오동통하게 육즙을 안고 푸푼 속살, 고기를 한입을 배어물면 잘 숙성된 육질의 식감과 함께 육즙이 쏟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