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익의 식신 맛집 추천 시리즈 20

나무 느낌을 살린 건물 외관에 걸린 큼직한 간판이 이목을 끄는 ‘서울동’. 매장 내부는 일반 테이블 석부터 바 좌석까지 마련되어 있어 혼밥을 즐기러 오는 고객들도 심심치 않게 볼

판교 맛집으로 유명한 일식당 입니다. 카이센동, 부타동, 사케동 등 다양한 종류의 일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여 퀄리티가 좋으며 전체적으로 느끼하지 않고

신선한 회와 소주를 즐길 수 있는 망리단 술집입니다. 신선한 해산물 요리 또한 가성비 좋게 맛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방문하기 좋습니다

서울에서 만나보는 남도음식 전문점이다. 신선한 홍어, 낙지를 목포에서 직접 공수해서 판매하는 곳이다. 그래서 더욱더 신선한 음식으로 대접하는 곳이며 밑반찬또한 정갈하니 신선한

전국 각지의 신선한 재료를 공수받아 사용하는 남도음식 전문 한식당입니다. 간단한 한끼 식사는 물론이고 지평 막걸리나 크롬바커 생맥주를 곁들인 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다양한 메뉴들을

싱싱한 생선매운탕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특히 도다리 쑥국, 생 아구탕, 삼숙이탕, 민어탕, 생대구탕이 인기있는 맛집으로 방송에 여러번 출연했으며 맛감정단으로 부터 최고의 평가

양·곱창구이 전문점 ‘삼성원조양곱창’은 영업시간 내내 대기 줄이 계속될 정도로 소문난 곳입니다. 매일 공수해오는 신선한 한우 곱창과 양은 직접 손질한 후 제공됩니다. 대표 메뉴는

수유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소 곱창 전문점 ‘황주집’은 30년째 한자리를 지키며 운영 중인 곳입니다. 오랜 세월과 명성답게 평일 저녁 시간도 어김없이 대기행렬을 이룹니다. 모든

국내산 소곱창만 사용하는 곱창 맛집입니다. 저녁에 가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이기가 많습니다. 곱창과 감자, 양파, 대파를 함께 철판에 구워 먹는 소곱창구이가 대표 메뉴입

정부 제주지방 합동청사 인근에 자리 잡은 한식당입니다. 뽀얀 육수에 제주산 한우 수육과 소면 등의 재료를 넣어 끓여 내는 곰탕이 대표 메뉴입니다. 이 외에도 꼬리곰탕, 사골 해장국

메뉴는 오직 한가지, 해장국입니다. 새벽부터 이 해장국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붐빈다고 합니다. 선지와 고기, 당면과 콩나물로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물깍두

새벽 6시부터 일찍 문을 여는 운정식당의 대표 메뉴는 올뱅이해장국입니다. 1966년 한국 전통문화보존회로부터 전통문화보존명인장을 받을 정도로 충주에서 오랜 시간동안 한결같이 운영해

기존의 한식을 재해석하여 틀에 국한되지 않은 자유로운 조리법과 아이디어, 식재료의 조합을 구사하는 강민구 쉐프의 레스토랑입니다. 새로운 식문화의 지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호평이

팝업 레스토랑으로 유명세를 가진 이준 쉐프의 레스토랑으로 트렌디하게 음식을 풀어나가는 다이닝 공간입니다. 다국적 음식의 집합지라고 할 수 있으며 메뉴는 런치, 디너 세트로 구성되어

매달 바뀌는 코스요리만 제공되는 퓨전 한식당으로 서울과 뉴욕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뉴 코리안 요리를 보여주려는 임정식 오너셰프의 창작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