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익의 식신 맛집 추천 시리즈 17

대나무가 우거져 있는 비주얼 카페 청수당은 핸드 드립 & 수플레 카스텔라 전문점으로 익선동에서 생기자 마자 인기가 많다. Hours of operat

서울 중구 순화동의 끼룩 베이커리가 익선동에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게트, 프레첼, 크로아상 등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 메뉴와 달콤한 케이크 등을 정성껏 구워내고 있습니다. 빵과 함

‘제이히든하우스’는 1915년에 지어진 한옥 건물을 카페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서까래, 툇마루, 정자 등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냅니다

‘오리올’은 가수 정엽이 운영하는 곳으로, 낮에는 시원하게 탁 트인 풍경을, 밤에는 화려한 불빛으로 물든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층은 카페 및 비스트로, 2층은 바, 3층은

해방촌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 베이컨, 햄, 패티 모두 수제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우로 만든 패티로 햄버거 정석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더

비스테까 토레엔은 2014년 개업하여 2017년 2월 이전오픈한 곳입니다. 남산타워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최고의 식재료로 만드는 에피타이저, 샐러드와 파스타, 와인

의형제로 지내던 한국인 이준석 셰프와 일본인 이노후미아키 셰프가 함께 문을 연 ‘키겐’. 1++ BMS(Beef Marbling Standard) 9up의 특상등급 한우를 이용하여

‘네기스키야키’는 네기 컴퍼니에서 갓포네기, 네기다이닝라운지, 스시류코, 모던오뎅에 이어 다섯 번째로 운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육수 없이 소스에 바싹 졸여 먹는 관서식과 국물에 토마

무명스키야키는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특제간장소스와 함께 스키야키를 맛볼 수 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류와 스키야키 외에 술 안주를 할 수 있는 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양양군 죽도해변에 위치한 100% 소고기 패티와 신선한 야채로 만드는 수제버거 파머스키친입니다. 전직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였던 사장님이 지금은 죽도에서 서핑강사이자 햄버거집을 운

서핑과 에일 맥주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공간 '싱글핀에일웍스'입니다. 국내 최초 서핑 전용 해변인 이곳은 서퍼들의 성지로 알려지면서 서핑 후 맥주 한 잔을 재밌게 즐길 수 있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송이버섯요리 전문점 '송이버섯마을'입니다. 양양의 특산물인 송이가 들어가는 샤부샤부, 불고기, 전골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우와 송이버섯, 배추, 채소들

‘구스토타코’는 미국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함께 운영하는 멕시칸 음식 전문점이다. 매일 아침 옥수수를 삶고 으깨어 만든 반죽으로 또르띠야를 만들어 사용한다. 대표 메뉴는 직접 구

‘비야게레로’는 정통 미추아깐 스타일의 타코 전문점입니다. 돼지의 껍데기, 위, 혀 등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독특한 재료로 타코를 만듭니다. 대표 메뉴는 또띠아 위에 수육처럼

멕시코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 멕시칼리에서 음식을 배운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멕시칼리’. 손님들에게 현지의 맛을 고스란히 재현하고자 거주했던 지역명 그대로 상호를 지었습니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