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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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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순곱창이 인기인 소곱창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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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수유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소 곱창 전문점 ‘황주집’은 30년째 한자리를 지키며 운영 중인 곳입니다. 오랜 세월과 명성답게 평일 저녁 시간도 어김없이 대기행렬을 이룹니다. 모든 메뉴는 미리 초벌구이한 뒤 제공되며 직원이 직접 알맞게 익혀주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도톰한 두께를 자랑하는 ‘순곱창’입니다. 깨끗하게 손질된 곱창은 철판 가장자리를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곱의 양을 자랑합니다. 빠져나온 곱만으로도 숟가락 하나를 가득 채워 곱창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양, 대창, 곱창, 염통 등 여러 가지 부위를 맛볼 수 있는 ‘혼합곱창’도 인기라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 영업시간
    CLOSE 매일 12:00 ~ 00:30
  • 업종한국음식 > 곱창/양/대창/막창
  • 편의시설Take out, 주차장 (없음)
  • 전화번호02-903-6275
  • 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372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합리적인
  • flagImgUrl직원이 구워줌
  • flagImgUrl고소한맛,육즙이도는맛
  • flagImgUrl활기찬,시끌벅적한,전통적인
  • flagImgUrl30대 선호,남성에게 인기있어요
  • flagImgUrl저녁식사,술자리
  • flagImgUrl예약 가능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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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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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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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어릴 때부터 자주 찾던 집이에요!! 전 고소하고 기름져서 좋습니다ㅋㅋ
곱장을 바로 먹을수 있게 바로 나와서 좋아요
기가막히네,진짜~~ 메뉴판에는 교묘하게 국산육우,라고 써놓고 그밑에는 수입멕시코산 이라고 원산지를 이중으로 표기해놨음. 결국 수입산 곱창을 터무니없이 비싸게팔고 있고 가격도 4천원을 더 올렸고 냉동곱창이 녹아서 곱이 흘러내리는것을 마약가루,라고 말장난 하고있음. 수입곱창은 솔직히 전골용으로도 잘 안쓰는 것 임. 게다가 곱창이 말도못하게 질기고 곱이빠져서 금방 타버리고 빈껍데기만 남아버림. 수십년동안 곱창 먹어봤지만 수입멕시코 산 곱창을 돈주고 먹어보기는 난생처음 임. 곱창제대로 안먹어 본 사람들이나 리뷰에 속아서 좋다고 할 상황 임.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다 구워주십니다. 곱창 맛있고 마약넣은 볶음밥도 맛있습니다.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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