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홍대 연남동 맛집 추천 리스트 36곳

연남동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땡스오트'. 요거트와 그래놀라를 전통 유기농 방식으로 하나하나 직접 만드는 곳이다. 열 가지가 넘는 메뉴는 모두 다른 것을 첨가하지 않는 그릭 요거트

아담한 공간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만화방을 연상시키는 만화책 꾸러미. 카페의 커피 음료 외에도 맥주와 같은 알코올, 그와 곁들이 수 있는 나초, 토스트, 스프, 떡 구이

연남동의 동진시장 내에 있는 소박하고 아담함 카페 '커피리브레'. 외진 곳에 있지만 원두, 커피의 품격 하나로 유명해진 곳이다. 여러 종류의 고급 원두들을 사용하며 커피는 에스프레

호라이즌16은 이름처럼 한달에 16일만 운영한다는 뜻이며,매달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 되는 캘린더에 맞춰 방문해야 합니다. 내부인테리어가 전부 나무로 되어있어서 빈티지하며 감성적인

연남동 골목에 위치한 '플러피도넛'. 아이보리색에 귀여운 네온사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도넛 전문점입니다. 대표 메뉴는 라즈베리 글레이즈드에 형형색색의 캔디를 올려 부드러운 크림을 함

이구삼동 베이커리에 위치한 베이커리& 브런치. 1층은 브런치 매장이며 0.5층은 디저트 매장이다. 디저트 매장은 두부로 만든 브라우니를 판매한다. 버터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으며

빵부터 소스, 음료까지 모든 것을 직접 만드는 정성 가득한 다이닝 브런치 카페입니다.

팬케이크 브런치 전문점. 메뉴로는 스프, 샐러드, 샌드위치&버거, 올 데이 브런치, 팬케이크, 팬스테이크, 사이드, 디저트 등이 있다. 팬케이크는 2인이 먹기 좋으며 음료와 주류도

‘랑빠스81’은 프랑스의 유명 레스토랑 ‘La Tour d'Argent’의 수셰프 출신 Gregoire Michot 셰프와 영국 유학파 출신 전지오 셰프가 함께 운영하는 곳입니다.

홍대 연남동에서 유명한 수제버거와 팬케이크가 맛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아메리카노, 주스, 팬케이크, 레몬에이드 등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제공되어 있다. 또한 오픈샌드위치, 그레인

깔끔하고 아늑하면서 조용한분위기 입니다. 규모는 7-8개의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게 이름에 걸맞게 각종 부위별 한우와 곱창류, 야채류를 이용한 꼬치요리, 튀김류, 국물요리,

작지만 아늑한 분위기의 실내 포장마차입니다. 키조개, 멍게, 문어 등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날 들여오는 싱싱한 재료로 선보이는 오늘의 메뉴가 있다고 하네요.

‘야키토리 묵’은 토종닭 중에서도 가장 큰 18호 닭을 직접 발골 및 해체 작업을 하여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간, 꼬릿살 등의 부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후 7시부터

어둑어둑한 골목 안쪽에 간판없는 집인 이 곳은 간판 대신 메뉴판만 세워놓은 맛집으로 사장님의 손맛따라 메뉴가 변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 곳에도 대표메뉴는 존재하는데 국내산 돼지고

동해안 독도에서 잡힌 싱싱한 닭새우를 메인으로 하는 연트럴파크 술집입니다. 신선한 해물을 즐길 수 있어 절로 술을 부르는 맛입니다. 연트럴파크 근처에 위치해 있어 산책하기도 좋습니

주말에만 열리는 7일장 동진시장의 신상맛집 달빛부엌입니다. 아담한 크기의 가게내부와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 있는 곳으로 태국과 한국요리를 합친 퓨전요리 주점입니다. 이 곳의 대표메뉴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의 마르코 셰프가 이탈리아 여러 지역의 전통 요리를 바탕으로 음식을 만드는 ‘Al Choc’. 본토의 맛을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치즈, 올리브 오일, 발사믹

태국현지처럼 편안한 차림으로 식당에 와서 태국음식을 즐길수 있는 값싸고 맛있는 태국음식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기존에 무겁게만 느껴졋던 태국음식을 슬리퍼 신고 가서 먹는 편안한 식

연남동에 위치한 중국음식점, 하하 매콤한 소스와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가지튀김이 이 집의 대표메뉴이다. 또 다른 인기메뉴로는 찐만두가 있으며, 얇은 만두피에 속은 적당히 차

연남동의 동진시장 내에 있는 소박하고 아담함 카페 '커피리브레'. 외진 곳에 있지만 원두, 커피의 품격 하나로 유명해진 곳이다. 여러 종류의 고급 원두들을 사용하며 커피는 에스프레

툭툭누들타이의 2번째 브랜드이며 테이스티 로드에 방영된 곳. 소이는 태국어로 길이라는 뜻. 태국식 소고기 쌀국수가 주 메뉴이며 그 밖에 파파야 샐러드인 쏨땀, 소고기국밥, 소이뽀삐

여러 유명 매스컴 방영 이후,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감나무집기사식당’. 대표 메뉴 ‘돼지 불백’은 돼지 불고기와 쌀밥, 국, 달걀 후라이, 국수, 상추, 밑반찬 등이

감자탕과 보쌈이 대표메뉴인 한식당입니다. 감자탕을 먹고 난 뒤에는 볶음밥을 주문하는 분들이 많지요. 보쌈은 항정살을 이용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보쌈에 여름에는 한치회, 겨울에는 생

돼지구이가 인기인 기사식당입니다. 연탄불에 구워낸 양념구이와 쌈채소, 국과 반찬으로 구성된 돼지구이 백반과 동태찌개가 인기 메뉴입니다. 돼지갈비, 생삼겹살구이, LA갈비 등 술안주

퓨전요리 전문점.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는 여러가지 면요리를 연구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한식 퓨전 면요리 음식점. 메뉴로는 달래 된장 크림파스타, 순두부 토마토 파스타, 고추장

10년 가까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연남동의 터줏대감 중 하나인 일본식 사시미전문점 '이노시시'가 리뉴얼 재오픈을 했다. 일본 골목길에서 마주친 듯 아담한 규모의 선술집으로 작지만

홍대 맛집 윤씨밀방의 주인장이 하는 또다른 가게입니다. 메인 메뉴로는 유황과 상황버섯을 먹여서 키운 국내산 암퇘지 삼겹살을 참나무로 2시간 동안 저온으로 훈연한 스모키 통삼겹 바베

아담한 공간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만화방을 연상시키는 만화책 꾸러미. 카페의 커피 음료 외에도 맥주와 같은 알코올, 그와 곁들이 수 있는 나초, 토스트, 스프, 떡 구이

수요미식회 28회에 방영되었던 카레 맛집입니다. 오래끓여 깊은맛을 느낄수있는 일본풍카레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카레와 함께 우동도 인기메뉴입니다. 연희동에 2호점도 있으니 웨이팅

부산식 돼지국밥을 맛볼 수 있는 곳. 맑은 스타일의 국물에 고기가 듬뿍 들어 있다. 부추무침과 새우젓도 부산 스타일이다. 원래 태화장이라는 상호였으나 이전하면서 상호도 바꾸었다.

중국 음식점이 많기로 유명한 연남동에서, 가성비 좋기로 입소문이 난 ‘산왕반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와 요리 메뉴를 다양하게 주문하여 즐기기 좋습니다. 대표 메뉴 ‘유산슬’은

깔끔하고 아늑하면서 조용한분위기 입니다. 규모는 7-8개의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게 이름에 걸맞게 각종 부위별 한우와 곱창류, 야채류를 이용한 꼬치요리, 튀김류, 국물요리,

‘랑빠스81’은 프랑스의 유명 레스토랑 ‘La Tour d'Argent’의 수셰프 출신 Gregoire Michot 셰프와 영국 유학파 출신 전지오 셰프가 함께 운영하는 곳입니다.

전족한 옛 중국 여인의 모양을 본뜬 산동식 만두 전문점입니다. 돼지고기에 짭조름한 소스와 파를 올린 오향장육과 두툼한 고기에 향채향이 도는 소고기탕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산둥지방 왕만두 전문점입니다. 연길식 양고기 꼬치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무말랭이와 표고버섯, 두부, 돼지고기가 들어간 왕만두와 삼치로 맛을 낸 삼치물만두, 복숭아 모양의

‘야키토리 묵’은 토종닭 중에서도 가장 큰 18호 닭을 직접 발골 및 해체 작업을 하여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간, 꼬릿살 등의 부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후 7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