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별로라는 평이 지배적이라 집근처임에도 안갔던 감나무집
달달한 고기양이 제법 되는데 잔치국수고 주고 달걀후라이도주고 밥도 맘껏 더 먹을수 있고 맛도 괜찮고 나쁘지않은데???
애초에 그냥 동네 백반집인데 무도에 나왔단 이유로 일부러 찾아와 먹는거 자체가 무리수지ㅋㅋ ㅋ
그냥 동네 주민들 한끼 먹기 좋은 정도고 24시간이라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아 선택지가 별로없는 늦은밤이면 만족도는 더욱 올라갈 식당
이렇게 말해줬는데 또 친구들이랑 일부러 찾아 먹으러 가는 일은 안생겼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