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 > 연남동

아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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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없고 메뉴가 바뀌는 한국식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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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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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어둑어둑한 골목 안쪽에 간판없는 집인 이 곳은 간판 대신 메뉴판만 세워놓은 맛집으로 사장님의 손맛따라 메뉴가 변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 곳에도 대표메뉴는 존재하는데 국내산 돼지고기 등갈비를 넓게 해체해 천일염과 올리브유만으로 간을 하고 파김치와 갈치속젓에 찍어먹는 들갈비와 물과 기름을 최소화한 나물 90% 밀가루 10%인 나물전과 제철인 살과 알이 꽉찬 생선구이 입니다. 또한 천일염으로만 간을한 홍합탕은 기본안주로 나오며 리필은 5번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영업시간
    CLOSE 매일 18:00 ~ 02:00
  • 업종나이트라이프 > 포장마차
  • 편의시설예약 가능
  • 전화번호0503-5798-0206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91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합리적인
  • flagImgUrl예약 가능
  • flagImgUrl저녁식사,술자리,혼밥
  • flagImgUrl30대 선호,남성에게 인기있어요
  • flagImgUrl깊은맛,감칠맛
  • flagImgUrl편안한,식물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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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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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연남동 맛집 술집 그 거리에 있는 아필립은 가을의 선선한 날씨와 꽤나 잘 어울리는 곳이다..! 그리고 여기 안주가 진짜 존맛인게 좋은 재료로 좋은 요리법으로 나오는데 맛없을수가 없음... 전어구이를 먹었는데 추석 앞두고 야채랑 생선 비싼데도 큰맘 먹고 내놓으셨다고...전어 진짜 싱싱하고 살 통통 오른 전어를 석쇠로 맛있게 구웠다...진짜 와구와구 먹었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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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이름이 특이해서 들어왔는데 음식도 맛있네요 특히 나물전 !!전인데 느끼하지않고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예정 !
정말 맛나요 !! 친구한테도 당당히 소개할수있는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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