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맛집

[경리단길]
스윗이스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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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경리단길] 스윗이스트 카페, sweet east


라이너스바베큐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약속장소에 먼저 있던 장언니가

슬쩍 구경하던 맘에 드는 카페가 있었다며 우릴 데려갔다.


카페 이름은 스윗이스트. sweetest 발음이 같은지라 디저트 카페로서 이름을 아주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태원/경리단길 디저트 카페

@스윗이스트






외진 골목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유명한 라이너스바베큐를 검색한 뒷골목으로 올라오는 것이 편하다.






연휴 마지막 날인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서글플 정도.

이런 오픈형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 테라스에 앉아있는 기분이 든다. 바깥 날씨가 좋을 이런 자리가 제일 기분 좋더라-






외진 골목에 위치해있지만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이끄는 카페였다.

실제로 우리도 카페에 와서 등이 너무 예쁘다고 사진을 여러 차례 찍었었고, 지나가던 행인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천장을 가득 메운 등을 보니 잠시 베트남에 놀러 기분이 들었다.






날씨는 덥지만 달달한 핫초코 주문했다.







그리고 집의 시그니처메뉴인 퍼넬케익


퍼넬케익은 미국 디저트로 깔때기 등을 사용해 재료를 소용돌이 모양으로 내뽑아 굽거나 튀긴 케이크를 뜻한다고 한다. (사실 이름은 케이크지만 식감이나 모양은 와플에 가깝게 느껴졌다.)


미국 현지에서는 축제날이나 테마파크에서 많이 먹는 메뉴라고 한다. 처음 보는 메뉴라 신선했고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주 바삭하게 튀긴 꽈배기 같은 느낌이었다. 여기에 절인 사과, 시나몬, 각종 견과류를 얹어 휘핑크림과 함께 먹는 퍼넬케익.


개인적으로 계피를 좋아하는지라 입만 먹었지만 흔히 없는 디저트라서 굉장히 독특하게 느껴졌다.





처음엔 스윗이스트의 로고가 토리버치 느낌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팅하면서 다시 보니 퍼넬케익을 형상화 것처럼 느껴진다.

어쨌든 로고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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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바베큐에서 식사하고 가볍게 커피 하기에 좋은 카페였다.



cafe SWEET EAST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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