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타르트와 빵
디저트카페 레드빅

Posted by 냠냠이
  • 2015.10.05
  • 조회수 1844



​늦잠 잘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푹 자고 집앞에 있는 카페에

가서 브런치를 즐기기 딱 좋은

날이지요^^



오늘은 브런치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빵과 맛있는 타르트가

많은 홍대카페 레드빅을 소개하려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대학교 동창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다닌 학교는

미국 시골에 위치하고 있는 사립학교여서

특히나 한국인이 무척 적었는데요.

그 도시에 한인 저 포함 6명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거기서 같이

학교생활 한 한국 동창들과

무척 친밀합니다:)



다들 흩어져 있다가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 중 동창 한명이

추천하여 홍대카페 레드빅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카페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한쪽에서는 플로리스트들께서

꽃다발을 만들고 계시고



지하에 있는 레드빅스페이스

공연장에서는 밴드의 연습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척 다이내믹한 분위기의

카페여서 친구들과 수다떨러

가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맛있는 빵들이 보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빵 하나하나의

이름이 무척이나 특이합니다.

아기궁뎅이, 행복바구니 등등



제 동창은 가장 오른쪽에 있는

길다란 빵이 무척 맛있다며

마지막 하나 남은 그 빵을

얼른 집어 포장을 해 달라고 합니다.








빵을 먹으려고 하는데

내 눈에 보이는건 다름아닌

비쥬얼이 무척이나 좋은

여러가지 종류의 타르트들!



동창은 이 곳의 타르트가

무척이나 맛있다고 추천해줍니다.

어떤 것을 먹을지 몰라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봅니다.









스트로베리타르트도 무척 맛있어

보이고 단호박타르트도 신기해보이고

초코타르트는 말할것도 없이 맛있어보이고..

종류가 많아 어떤것을 고를지

몰라하다가 끝내 다같이 고른

청포도타르트, 티라미수타르트,

그리고 얼그레이타르트.



각자 원하는 종류의 음료도

주문했습니다. 저는 홍대카페

레드빅에서 직접 만든 수제크림이

올려진 휘핑카푸치노를 골랐습니다.







이날은 특히나 날씨가 좋아서

카페 안 보다는 연결 된 바깥

테라스에 앉기로 했습니다.



여러가지 색깔의 테이블과

의자들이 화창한 날씨와

더욱더 잘 어울립니다^^



왠지 어렸을때 놀이터에 가면

놀이기구들이 여러가지 색깔로

칠해진 것 처럼 테라스 놀이터에서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노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시원한 레몬워터도

준비되어 있어 커피를 마셔 입이

텁텁할 때면 마셔도 좋습니다^^







진한 클래식 아메리카노






시원한 아이스카페라떼







상콤달콤한 라임모히또







홍대카페 레드빅 특제 휘핑크림이

올려진 부드러운 카푸치노







자줏빛의 매력적인 고구마프라페



모두 주문한 음료에 무척

만족하였습니다.



특히나 제가 주문한 카푸치노는

위에 올려진 수제 휘핑크림이

무척 맛있었습니다.



달달한 휘핑크림 아래는

부드러운 라떼가 있습니다.

달달함과 부드러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타르트가 나왔습니다.

청포도타르트, 티라미수타르트,

그리고 얼그레이타르트!



세개 타르트의 크러스트는

동일합니다.

고소하고 타르트 특유의

단단함이 있습니다^^







먼저 청포도타르트입니다.



위에 한알한알 올려진 청포도가

무척 상큼합니다. 특히나 포도

안에 씨가 있지 않아 먹기에도

무척 편합니다.



청포도와 그 밑에 깔린

크림치즈와 크러스트가

무척이나 잘 어울립니다.



크러스트의 단단함과

그 위에 있는 크림치즈의

부드러움 그리고 청포도의

씹힘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다음은 티라미수타르트입니다.



단면에 보시는 것처럼

층층히 쌓여있습니다.



밑쪽 가장 단단한 크러스트부터

제일 위에 가장 부드러운 크림까지.



다시한번 단단함과 부드러움의

조화에 감탄합니다.



또 많이 달지 않아 좋습니다.

크림은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습니다.







마지막은 얼그레이타르트입니다.

원래 얼그레이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1인 냠냠이.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얼그레이를

타르트로 만들었다니 맛이 기대가 됩니다.



기대했던 것 만큼, 역시나 얼그레이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 무척 좋습니다.



크림이 많아 달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이 달지 않아 어르신들도,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습니다.







홍대카페 레드빅에서 여러가지

타르트와 음료를 맛있게 먹고

나가려고 하는데 문 앞에 있는

너무나도 예쁜 꽃들이 눈에 띕니다.



꽃들이 문앞에 있으니

분위기가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카페 레드빅의 인테리어는 무척

심플하고 모던합니다.

하지만 꽃들과 테라스에 있는

밝은 색깔의 테이블과 의자가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카페 레드빅에서

대학 동창들과 함께 추억을

나누고 재밌게 얘기를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


_____________________



맛: 타르트가 크러스트부터 위에 올려진

토핑들까지 무척 맛있습니다. 각각 타르트만의

매력이 다릅니다. 과일이 올려진 타르트는

상큼하며 티라미수나 얼그레이는 무척이나

부드럽습니다. 음료들도 맛있습니다.



분위기: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고 사람들도 많아 무척 다이내믹합니다.

친구와 함께 가서 수다떨고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카페입니다.



친절도: 일하시는 분들께서 무척 친절

하십니다. 제가 묻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하여 주시고 친히 음료와 타르트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접근성: 홍대역과 합정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골목 코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2-9

전화번호: 02-322-8542







매장 바로가기

  • 레드빅
    • 서울-강북, 홍대
    • 4271 83
    • 평점

      4.3

    • 인기 메뉴
      • 청포도타르트
      • 딸기
      • 티라미수
    • 소개

      맛있는 디저트가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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