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점수 주고 싶지 않고, 다시 가고 싶지 않네여. 일단 해물 토마토 파스타, 샐러드 스프 에 홍합 들어가는데 홍합이 못먹어줄 정도는 아니지만 냄새가 좀 별로 였고, 가격 비싼거 생각하면 좀 아니다 싶었고, 무었보다 메뉴를 태블릿으로 선택하고 주문하게 되어있고, 서빙은 운반 로봇? 이 하고 홀 담당 알바 한사람 인데 ... 가격 생각해보면 서비스가 영 아니다 싶음. 피클 더 달라고 몇번을 이야기해야 주고, 조개 껍데기 따로 담는데 없어서 티슈위에 쌓아 놓았는데 그것도 치워달라 몇번 이야기 해서 간신히 치워주고. 아 글구.. 여기 사진에는 식전 빵도 있었던거 같은데 그런것도 안나왔고... 예전에는 괜찮은 파스타 집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걍 팔기만 하는 프렌차이즈 맥도날드 같은 느낌이랄까 ? 그동네야 메뉴얼이라도 있지... 알바 혼자라 그런지 영 답답했음. 아래 어떤 분 리뷰 남기셨는데 . 날치알 홍게 파스타 메뉴 없고요.
가끔 기분낼때 갔던거같아요 맛은 그냥 그랬지만.. 분위기가좋아서 겨울에는 난로에 마시멜로 구워먹음 이름처럼 밥먹고 산책겸 정원한바퀴돌았는데 따뜻하고 식물들도 구매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