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부산역/초량 맛집 (88곳) - 식신 지역맛집
리뷰(444)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5.0
노인들이 운영하는 식당. 식당은 불결하고 맛은 없고 비위생적으로 보이고 가격은 싸지도 않고, 밖에 광고는 요란한대 들어가면 전혀 아닌....다시는 가고싶은 생각이 없음.
4.0초량밀면은 부산 초량동 인근에서 시작된 밀면 전문점으로, 부산 대표 향토 음식인 밀면을 시원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얇고 쫄깃한 면에 새콤달콤한 양념장과 진한 육수가 어우러지며, 고명으로 올라가는 수육·계란·채소가 감칠맛을 더한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 식사 시간대에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 1.0
여기 위생에 문제가 많은 집입니다. 주문한 회를 먹어 보니 살이 무르고 푸석푸석해서 회 어떻게 잡은건지 확인해 보고 깜놀 했습니다. 잡은 지 언제인지도 모르는 생선 포 떠 놓은 거 수건에 싸서 위에 아이스 팩 올린 채로 실외에 두고 있다가 주문하면 수건에 싸놓은 포 몇 개 썰어 주던군요. 주문하면 살아 있는 생선을 잡아서 줘야지 이렇게 비위생적이게 해도 되냐고 하니까 먹고 탈 난 사람 없다고 말하는 주인을 보고 개념없이 장사하는 사람이구나 싶어 그냥 나왔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식중독으로 고생하고 싶지 않아 먹지도 않고 그냥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아는 지인이 먼곳에서 와 맛나는 부산회 대접하려고 추천 블로그만 보고 방문했다가 낭패 봤는데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않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