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겸 식당. 카페 초량과 같은 위치에 있는 가게다. 커피 및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파는데 식사 메뉴도 판다. 정식 메뉴는 매번 바뀌는 듯 하다. 분위기가 좋고 전망도 좋다. 금수사 옆에 위치한 카페라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낮과 밤 모두 분위기가 좋아서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할 곳으로 추천.
집이 그립다!!할 때 먹기좋은 집밥이에요ㅎㅎ 메뉴도 정식한개라 고민할필요도없구요 진짜 맛 짱이에요ㅠㅠ 집밥그리울 때 먹으면 진짜 힐링되요ㅠㅠ기격도 별로 안 비싸서 커플들 데이트 성지에욥!!! 매주 메뉴가 바뀌는데 제가 갔을때는 한창 윤식당 뜰때라서 윤식당버전 불고기 먹었는데 완전 녹아서...흡입햇어요ㅋㅋㅋ 건강식 최고~!!간도 적절하구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