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일본 디저트가 한국에 상륙했네요. 가게 한켠에서 와라비 모찌 만드는거 구경하는데 마치 슬라임 같은게 신기하네요. 식감은 쫀득한가 싶으면서도 흐물한? 독특해요.
소믈리에님이 섬세하고 친절하게 추천을 해주셔서 취향에 맞는 와인을 마실 수 있습니다. 요리도 나올때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분위기가 어느정도 에너제틱한 편이라 좋았어요. 화이트와인과 스파클링 와인 종류를 추천합니다. 최근에 리뉴얼하면서 매장 한쪽 룸을 개조해서 칠링룸으로 만드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