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익의 식신 맛집 추천 시리즈 1

‘릴린’은 호텔 출신 셰프가 인도네시아에서 배워 온 레시피를 바탕으로 현지식 메뉴를 선보입니다. 대나무와 야자수로 매장을 꾸며 동남아 휴양지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

‘발리인망원’은 모던한 건물 외관과 달리 내부는 현지에서 공수한 소품들로 이국적인 느낌으로 꾸며 반전 매력을 선사합니다. 대표 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개발한 매콤한 토마토 소스로 에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레스토랑으로 변신한 ‘살롱순라’. 고즈넉한 분위기가 풍기는 한옥 안을 유럽풍 가구와 식기들로 채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대표 메뉴 ‘수비드 비프 렌당 커리’

주택을 개조하여 브런치 카페로 재탄생 한 ‘어반플랜트’. 매장 곳곳에 놓인 파릇파릇한 식물들이 싱그러운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 ‘어반 오믈렛’은 반달 모양으로

동그란 떡을 꼬치에 끼워 만든 일본 전통 디저트 당고와 일본식 가정요리를 맛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일본 빈티지풍의 입구에는 간장, 단팥, 녹차팥, 딸기팥 등 색색별 당고가 놓인

디저트 까페. 콘치즈, 초코피넛, 오레오 크림치즈, 바닐라, 흑임자, 레몬라즈베리 등의 마카롱과 허니 티라미수, 트윈퍼지 치즈케익, 퍼지 브라우니, 에그타르트 등이 있습니다. 마카

도심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밤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바, ‘루프탑 클라우드’입니다. 통유리창을 통해 실내에서도 야경을 즐기기 좋습니다. 술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피시 앤 칩스’

‘오리올’은 가수 정엽이 운영하는 곳으로, 낮에는 시원하게 탁 트인 풍경을, 밤에는 화려한 불빛으로 물든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층은 카페 및 비스트로, 2층은 바, 3층은

해방촌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 베이컨, 햄, 패티 모두 수제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우로 만든 패티로 햄버거 정석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더

홍대에서 늘 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맛집입니다. 윤씨밀방은 이 집 윤씨가 좋아하는 밀가루음식과 밀떡볶이라는 의미로, 식사 중 밀가루떡볶이가 무한리필 된다고 합니다. 머쉬룸

종로 팔판동에서 충무로 오리엔스 호텔 1층으로 자리를 옮긴 ‘그릴데미그라스’. 김재우 셰프가 일본을 오가며 맛본 경양식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는 곳입니다. 식전 빵과 함께 제공

압구정 도산공원에서 남녀노소 상관없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크스가 판교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두 번째 챕터를 시작합니다. 마크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감

대전의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로는 피자, 스푼피자, 시카고피자,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라이스, 스테이크 등입니다. 고르곤졸라, 크림빠네, 해물야끼, 꽃등심 스테이

나폴리 현지의 맛을 그대로 옮겨놓은 화덕피자 전문점입니다. 화덕에서 직접 굽는 조리과정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쫀득한 도우와 간소한 토핑이 잘 어우러져 이탈리아이의 진정한

시카고 피자 전문점으로 피자와 생맥주를 즐길수 있는 곳 입니다. 메뉴로는 시카고 피자, 46cm 왕피자인 몬스터 피자, 구운치즈 샐러드, 감자칩 등이 있습니다. 피자는 매장에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