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찐 맛집 추천 시리즈

마포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서산꽃게’. 대표 메뉴는 백반 형식으로 간장게장과 함께 조기구이, 전, 나물, 달걀찜, 게국지 등 밑반찬이 푸짐하게 차려지는 ‘간장게장’입니다.

1949년에 개업하여 3대를 이어오며 마포 먹자골목을 지키고 있는 '마포옥'입니다. 한우 사골육수에 양지와 차돌박이를 넣고 끓여 낸 ‘양지 설렁탕’과 ‘차돌탕’이 대표 메뉴입니다.

‘남해바다’는 서울에서 흔히 접하기 힘든 삼치, 돗병어 등의 생선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입니다. 판매하는 모든 메뉴는 자연산 생선과 해산물로 만드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표 메뉴는

매일 아침, 직접 만든 반죽으로 우동 면발을 뽑아내는 ‘신촌즉석생우동’. 무, 다시마 등 약 20여 가지 천연 재료와 특제 간장, 청양고추로 밤새 끓인 육수로 우동에 깊은 맛을 더

1949년에 개업하여 3대를 이어오며 마포 먹자골목을 지키고 있는 '마포옥'입니다. 한우 사골육수에 양지와 차돌박이를 넣고 끓여 낸 ‘양지 설렁탕’과 ‘차돌탕’이 대표 메뉴입니다.

산채비빔밥과 항아리 수제비가 인기인 민속음식 전문점입니다. 실내는 맷돌, 항아리 등 옛스런 물건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삼각지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몽탄'은100년이 넘은 적산가옥을 개조하여 짚불 구이 전문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대표 메뉴 '우대 갈비'는 소갈비 부위 중 가장 맛있다고 소문

매장 앞, 나이 지긋한 할머니가 생선을 굽는 모습에서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대원식당’. 대표 메뉴 ‘생선구이 백반’은 연탄불에서 구운 고등어 한 토막과 흰 쌀밥, 콩나물 무침,

1973년부터 한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평양집’. 용산을 대표하는 노포 맛집으로, 곱창부터 등골, 콩팥, 염통, 양, 등 소 특수 부위를 전문적으로 취급합니다. 대표 메뉴 ‘곱창

홍대에서 빵집을 운영하던 허민수 셰프가 주택을 한옥 스타일의 카페로 개조하여 다른 바리스타들과 함께 문을 연 공간입니다. 가게 내부는 전체적으로 안락하고 따뜻한 느낌이며 한 편에서

공덕파크자이 까페. 메뉴로는 커피, 라떼, 프라페, 스무디, 티, 쥬스, 에이드 등이 있다. 컬러풀한 그라데이션이된 음료가 많은 곳으로 애플, 그린민트, 탄산수가 들어간 앱히또,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각 산지별로 17종의 원두를 선보이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생두 수입부터 로스팅까지 사장님이 직접 구매하고 작업합니다. 에스프레소에 초콜릿과 우유,

마장동 도축장에서 일했던 1대 창업자 최할아버지가 1955년 공덕동의 작은 대포집으로 시작한 돼지갈비집입니다. 돼지갈비는 물론 소금구이, 껍데기, 염통, 곱창 등의 다양한 돼지고기

최고급 양질을 가진 고기만을 취급하는 정육점 식당이다. 육회를 비롯해 여러 부위의 고기를 즐길 수 있다. 모듬쌈채소와 동치미를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옛

대흥역에 위치한 치킨집이다. 옛날 스타일로 튀긴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이 있으며, 짜지않고 건강하게 간이 베인 치킨을 맛 볼 수 있다. 기름을 자주 갈아 깨끗한 기름으로 바삭 튀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