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기 좋은 마포 맛집 추천 베스트 30

2019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간장게장 전문점 ‘진미식당’입니다. 정치인, 연예인, 대기업 간부들의 단골집으로도 소문난 곳입니다. 간장게장과 정갈한 밑반찬, 게국지, 계란찜이 함

이곳은 4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냉면 전문점입니다. 한우 육수로 국물을 내고, 직접 면을 뽑아낸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은 모두 룸식으로 되어 있어 개인적인 자리가 가능하다

마포 도화동에 위치한 '코끼리분식'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즉석떡볶이로 유명한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떡볶이'로, 부드럽고 쫀쫀한 떡과 맛있게 매워서 중독성 있는

1949년에 개업하여 3대를 이어오며 마포 먹자골목을 지키고 있는 '마포옥'입니다. 한우 사골육수에 양지와 차돌박이를 넣고 끓여 낸 ‘양지 설렁탕’과 ‘차돌탕’이 대표 메뉴입니다.

굴다리 밑에서 공사장 인부들에게 식사를 판매하던 것에서 시작한 ‘굴다리식당’은 4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 ‘제육볶음’은 돼지 목살과 다리 살을 숭덩숭덩 썬

마장동 도축장에서 일했던 1대 창업자 최할아버지가 1955년 공덕동의 작은 대포집으로 시작한 돼지갈비집입니다. 돼지갈비는 물론 소금구이, 껍데기, 염통, 곱창 등의 다양한 돼지고기

매 식사 시간이면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조박집’입니다. 고기를 주문하면 입맛을 돋워주는 새콤한 동치미 국수가 인원수에 맞게 제공됩니다. 대표 메뉴 ‘국내산 돼지갈비’는 갈빗살과

이 곳은 25년 동안의 전통을 지켜온 빈대떡 전문점입니다. 방송에도 많이 소개가 되었었고, 전은 물론, 튀김들도 많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서민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이 곳

이 곳은 숯불에 구워내는 불고기가 인기인 음식점입니다. 50년 전통의 이 곳은 엄격한 선정과정을 거친 영양이 살아있는 쌀로 밥을 짓는다고 합니다. 밑반찬들이 많은 것도 이 곳의 장

마포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서산꽃게’. 대표 메뉴는 백반 형식으로 간장게장과 함께 조기구이, 전, 나물, 달걀찜, 게국지 등 밑반찬이 푸짐하게 차려지는 ‘간장게장’입니다.

마포에서 가장 오래된 떡볶이 원조 식당입니다. 긴 밀가루떡을 직접 가위로 잘라 먹는게 특징이며 달달하면서도 매운맛이 좋은 집입니다. 떡볶이 외 인기메뉴로는, 순대와 김밥이 있는데

담백하고 정갈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던 한식주점 락희옥입니다. 락희옥은 단촐하지만 깔끔한 인테리어로 분위기있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락희옥과 다른 한식당과의 차이로는

‘남해바다’는 서울에서 흔히 접하기 힘든 삼치, 돗병어 등의 생선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입니다. 판매하는 모든 메뉴는 자연산 생선과 해산물로 만드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표 메뉴는

국내산 양지고기를 푸짐하게 담아내는 설렁탕 전문점입니다. 2019 미쉐린 가이드에도 선정되었으며 이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식재료는 주인이 일일이 검수하여 사용한다고 합니다. 새벽

대흥역과 마포역 사이에 있는 계고기집 입니다. 9천원의 행복, 야들야들 숯불닭갈비를 즐겨보세요. 이제까지 드신것과는 다른 닭갈비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이 곳은 1952년 개업한 돼지고기 전문점입니다. 이 곳은 고기를 시키면 초벌구이가 되어 나와서 익히는 시간이 줄어 좋습니다. 이 곳은 단체모임으로도 자주 이용이 되며, 쌈장이나

공덕시장 안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마포유가궁중족발'. 가성비 넘치는 이곳의 족발을 주문하면 떡볶이부터 찹쌀 순대와 내장이 반찬으로 나오고 순댓국은 서비스로 무제한 먹을 수 있다

족발을 먹으면 순대 한접시를 서비스로 줄 만큼 인심이 후한 곳입니다. 쫄깃쫄깃한 콜라겐으로 덮힌 부드러운 족발을 새우젓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이 외에도 순댓국, 해장

맛있는 녀석들에 나온 고등어 김치찜 입니다. 적당히 매콤하면서 담백한게 밥도둑이 따로없습니다. 입맛 없을 때 푹 익은 김치에 고등어를 함께 먹으면 집나간 입맛이 돌아올 정도로 감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