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주라미엔
직접 면을 뽑는 도삭면 전문 중식당
소박한 분위기의 오랜 전통 곱창집
1973년부터 한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평양집’. 용산을 대표하는 노포 맛집으로, 곱창부터 등골, 콩팥, 염통, 양, 등 소 특수 부위를 전문적으로 취급합니다. 대표 메뉴 ‘곱창’은 당일 공수한 곱창을 당일 소진 원칙으로 판매합니다. 직접 주문 제작한 철근 석쇠에서 기름기를 빼며 구워낸 곱창은 느끼함은 줄고 담백한 맛이 한층 살아나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사골 국물 베이스의 국물에 내장과 토렴 된 밥을 담아 나오는 ‘내장 곰탕’도 인기 메뉴입니다. 진득한 국물과 푸짐하게 들어간 내장이 속을 채워주는 곰탕은 평일은 오후 5시, 주말은 오후 8시까지만 주문이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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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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