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소이 연남.Soi 연남
촌스러운 것들 데리고 방문.
안 온 사이 메뉴가 조금 바뀌었구려..
꼬치가 없어졌어 ㅜㅜ그대신 소이뽀삐아가 생겼네..
칭따오
촌스러운것 1이 지난번에 까올리포차나 팟타이 먹고 체해서..좀 긴장했음.
또 체하지 않으려면 씹고 삼켜야 할텐데..
소고기 국수
내사랑 피쉬소스+고추절임+설탕 넣고 쉐킷쉐킷
쏨땀
촌스러운1,2가 쏨땀은 반겨주어서 다행이였음.
쪼리는 쏨땀 돈 아깝다고 난리 난리.
난 너무 맛있는데..
안녕~너가 소이뽀삐아 구나..
15분 걸렸나..
Fin!!
국수 한 올 도 안남았네.
소고기 국수는 워낙 유명하니까 맛은 뭐 설명할 필요도 없을꺼같고,
쏨땀은 내가 워낙 좋아하니까..까나리액젓을 많이 넣은 무 겉절이 같다고 하면 이 맛이 표현될라나..
이번에 처음 먹어본 소이뽀삐아는 춘권만두.안에 고기,버섯 등등 아주 실하네.
촌스러운것들도 만족하며 식사 완료.
싸와디캅~!!!
바모스~오카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