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양한 재료 가득! 수제 베이글 샌드위치, 도쿄 가치도키 '타누키 에피타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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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TIP]
▲위치: 4 Chome-10-5 Kachidoki, Chūō, Tōkyō 104-0054 일본
▲영업시간: 목, 금요일 08:00 - 19:00, 주말 10:00 - 19:00, 월 - 수요일 휴무
▲가격: 에그샐러드&아보카도 550엔, 딸기허니&버터 3000엔
▲후기(식신 한여름밤의식욕): 도쿄 여행 내내 갔는데 또 캐리어 가득 담아오고 싶은 곳입니다. 매일 생각나요.
2. 웨이팅 필수각! 주 3일만 오픈!, 도쿄 시부야 '선데이베이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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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TIP]
▲위치: 1 Chome-58-7 Honmachi, Shibuya, Tokyo 151-0071 일본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가격: 레몬 파운드 케이크 400엔, 바나나 브레드 350엔
▲후기(식신 엄청난집순이): 여행 계획 세울 때부터 가려고 눈여겨 보던 곳이랍니다. 파운드 케이크가 차곡차곡 쌓여 있는데 보는 것만으로 마음히 편해져요. 빵 냄새가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습니다.
3. 달콤함 톡톡! 귀여운 초코빵, 도쿄 시부야 '36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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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TIP]
▲위치: 1 Chome-6-12 Tomigaya, Shibuya, Tokyo 151-0051 일본
▲영업시간: 매일 07:00 - 19:00
▲가격: 크로캉 쇼콜라 290엔, 365日 크로와상 230엔
▲후기(식신 목몽대추): 그 유명한 초코빵 먹으러 갔습니다. 근데 초코빵보다 다른 빵도 맛있다는 것 꼭꼭 알리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폭신폭신 담백한 맛이에요.
4. 150년 전통! 최초의 단팥빵, 도쿄 긴자 '긴자 키무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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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TIP]
▲위치: 4 Chome-5-7 Ginza, Chūō, Tōkyō 104-0061 일본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가격: 고운팥빵 1,500원, 단팥빵 162엔
▲후기(식신 애드라놀자): 긴자에 팥빵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하고 사람이 많았어요. 일본 최초 서양식 빵집으로 140년이 넘은 곳입니다. 예전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그리운 느낌의 모양의 팥빵을 이었어요.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5. 개인 토스터에 노릇노릇! 인생 식빵 전문점, 도쿄 긴자 ‘센트레 더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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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TIP]
▲위치: 1 Chome−2−1 Ginza, Chūō, Tōkyō, 104-0061 일본
▲영업시간: 매일 10:00 - 19:00
▲가격: 프렌치 토스트 1,500엔, 잼+버터세트(식빵2장) 1,500엔
▲후기(식신 모기아쫌): 뽀송한 식빵 결을 잊을 수가 없어요. 토스터에 굽고 나면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고 부드러워요. 잼 안 발라도 맛있는 식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