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외식러, '배순탁 & 데프콘'!
남자 간의 찐~한 우정을 다진 그들이 향한 곳은?
경기 하남시, '미사리 스테이크'!
두툼한 소고기와 강력한 화력의 조화가 일품인
오늘의 메뉴, '스테이크!'
등심과 안심 중
종류를 골라 먹고 싶은 양만큼 주문이 가능!
성인 남성이
보통 250~300g 정도면 적당하다고 하니 참고!
고기 부위를 고르면
이렇게 즉석에서 바로 썰어준다!
스테이크 준비 전 따끈따끈한 '콘 수프' 먼저 준비되고~
육즙을 가득 품은 촉촉한 스테이크가 직화로 구워지는 중~
고열에서 겉을 바삭하게 구워
육즙을 꽉~ 잡아준다!
'등심스테이크와 안심스테이크'
'배순탁 외식러'가 주문한 210g의 '등심스테이크'!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숙성 냉장육을
고온에서 빠르게 구워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스테이크 완성!
300도로 가열한 주물팬에 담아
먹는 내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더 좋은 풍미를 위해
스테이크 위에 갈릭버터 올려주시고~
고기 위에 싸-악 발라주면~
감칠맛과 풍미가 순식간에 up!
이번엔 스테이크 바깥쪽으로
소스 반 바퀴 둘러주고~
60일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더욱 부드러운 육질과 함께하면!
육즙이 콸콸~
육즙 홍수~
데프콘의 선택은?
먼저 스테이크 소스에 찍어서 한입 와-앙 크게!
후추 + 소금 시즈닝으로
적절히 배어있는 간!
안심 못지않게
상당히 부드러운 식감의 등심~!
스테이크 옆에 예쁘게 놓여있는 묵은지의 정체는?
주물팬 위에 묵은지를 올린 뒤
들기름을 살짝 뿌려주고
스테이크에 올려 먹으면
아삭&고소한 풍미가 가득!
준비되어있는 여러 소스를
입맛 따라 뿌려 먹으면 나만의 스테이크 완성!
데프콘의 픽은?
'1층 스테이크 소스 & 2층 칼라만시고추냉이 + 핫소스!'
한 입에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데프콘만의 스테이크 완성~
두 번째 외식러, '김영철 & 장도연 커플'!
콩닥대는 설렘 안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서울 신사동, '호재식당'
과연 장도연을 심쿵하게 할 메뉴는?
꽃 모양으로 플레이팅한
'로맨틱 꽃항정!'
여기서 끝이 아니다!
3주간 '습식 숙성한 삼겹살' 등판이요~
살코기와 지방의 황금비율이 아주 제대로!
없던 썸도 만들어줄 심쿵스러운 플레이팅~
새콤달콤한 전채요리 나와주시고!
비쥬얼 화려한 '꽃항정과 숙성통삼겹'도 등장!
앙증스러운 돼지 모양의 감자도 시선 강탈!
항정살은 로맨틱하게 꽃 모양 그대로 굽는 것이 특징!
한 점씩 맛있게 흐트러지는 항정살~
잘 구워진 항정살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1. 쉐킷쉐킷- 마늘 기름장을 잘 섞는다.
2. 김을 한 장 깐다.
3. 마늘 기름장을 고기 위에 듬~뿍 얹는다!
4. 새콤한 묵은지로 화룡점정~
정말 맛있는 '묵은지 항정김쌈' 탄생~
김 + 항정살 + 묵은지 + 마늘
극강의 맛을 선사하는 환상 케미!
분위기 탔으니 와인 한 잔 마시고 가실게요~
이번엔 '숙성 삼겹살'!
초벌구이한 숙성 삼겹살을 불판에 가지런히 정렬~
숙성시킨 삼겹살의 육즙이 씹을수록 팡팡!
육즙 받고~ 고추냉이 피쳐링으로 풍미 upup!
항정살보다 부드러운 초벌구이 숙성 삼겹살도 맛있어요~
이번엔 안데스 소금에 콕~ 찍어 먹으면
고소한 감칠맛이 두 배!
끝이 아니다!
여심저격 특별 메뉴도 등장~
파르메산 치즈가 가득 흩날리는...
이 메뉴의 정체는?
마늘 + 양파 + 새우 + 청양고추 가루
로제소스를 쉐킷쉐킷한 특제밥!
리소토와 같은 몽실한 식감이 특징!
이것이 바로 진정한 여심 스틸러의 자태!
오늘의 세 번째 외식러, '김지혜 & 박준형 가족'!
오늘은 특별히 아빠 박준형의 친구 한 명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라는데?
가족들이 찾은 오늘의 식당은?
경기 의왕시, '전복명가'
오늘의 요리는 바로! '전복 코스 요리'!
그리고 오늘의 초대손님~
초등학생의 대통령 크리에이터 도티님 등장!
완도 직송!
싱싱하고 탱글한 전복만을 사용하는 '전복명가'
보기만 해도
신선함이 느껴지는 전복의 자태가 매력적~
이제부터 전복 요리 한 입 하실래예?
첫 번째 요리는 '전복회!'
오독오독 짜릿한 식감이 독특한 맛~
참기름에 찍어 먹으면
이어지는 고소함에 풍미가 두 배~
이번엔 비타민, 타우린 등 영양이 집중!
스태미나의 보고 '전복 내장'까지 한 입!
전복 내장을 먹는 순간 힘이 불끈!
스태미나의 천국!
이번엔 바다향 가득한
신선한 '멍게'
부드러운 식감의 '전복숙회'
한눈에 봐도 촉촉함 그 자체!
직화로 구워
불향 가득~한 전복구이가 아주 맛있어요!
버터 대신 된장 + 참기름 + 전복 내장 소스로 풍미가 또 up up!
촉촉 보다 더 초크초크한 '전복숙회'에
초장을 콕! 찍어 먹어보기!
한입에 꽉~ 들어차는
전복살이 아주 good이에요!
갖은양념에
신선한 해물이 가득 들어간~
쏴라있는~ 싱싱한 한 그릇!
따뜻한 '전복해물탕'
이제 끝난 줄 알았지?
마지막으로 입맛 당기는 깊은 감칠맛
'전복물회'
크리에이터 도티의 물회 먹방 팁은?
'밥을 전복물회 국물에 살짝~만 적셔 먹기!'
온도 차의 매력
'따뜻한 밥 + 시원한 물회'의 꿀조합이 의외의 케미!
오늘도 이렇게~ 건강하고 맛있게 외식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