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균 셰프님 스시야 뭐 믿고 먹는 맛이지만 알고 먹었는데도 감탄했네요 더 성장하신 것 같아요 상호 따라 맛이 하나하나 균형이 완벽했어요 마이 시절에도 유명했던 사장님 부부 접객도 그대로라 더 좋았습니다 감사해요ㅠㅠ
낙동강은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1968년부터 운영된 노포로, 주로 한우 등심 소금구이로 유명한 곳입니다. 얇게 썬 한우 등심을 참숯에 구워 먹는 것이 이곳의 대표 메뉴이며, 고기를 기름장에 찍어 먹는 것이 인기 있는 방식입니다. 특히, 개인용 파채와 동치미가 곁들여져 깔끔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와 같은 후식 메뉴도 제공하며, 현미밥과 함께 내는 된장찌개는 특히 진한 맛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일요일에 휴무이며, 주차장은 따로 제공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
스시조(Sushi Cho)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 위치한 고급 스시 레스토랑으로, 미쉐린 가이드에도 소개된 곳입니다. 이곳은 최상급 식재료로 만든 정통 일식 코스 요리가 특징이며, 특히 프리미엄 스시와 다양한 일식 메뉴로 유명합니다. 런치 메뉴는 140,000원 정도로 제공되며, 고급스러운 스시 코스부터 한우 스테이크, 붓가케 우동 같은 인기 메뉴들이 있습니다. 가격은 다소 높지만, 품질과 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 깔끔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 또한 스시조의 장점으로 꼽히며, 조선호텔의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
양대창 가격은 사악하지만 소스맛이 진짜 중독적이라 이따금씩 생각나는 곳. 점심때 양곰탕 먹어봤는데 뽀얗고 양도 많이 든 보양식이에요. 같이 주는 새콤한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이집은 진짜 소스맛이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