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의 성지가 된 양양!!ㅋㅋㅋ기존에 파머스키친이 타코집으로 바뀌고 근처로 이전을 했어요 더큰곳으로!! 같은 건물에서 서핑용품도 팔았고 가게자체가 서핑과 매우 어울리는 인테리어였습니다~외국에 온거같은 분위기에 햄버거도 기대이상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ㅜㅜㅜㅜ 다음에 또 갈거에요!!
2호점이 생기면서 1호점에서는 타코를 판다. 4가지 메뉴의 타코를 팔고, 가격은 적당하다.(새우만 2p 10,000원 나머지는 3p 9,000원)
일단 여기는 분위기로 이미 맛있는 집이다. 거리는 자유롭고 야외에서 맥주를 마시며 타코를 즐기기 정말 좋은 분위기다. 멕시코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멕시코에서 타코와 맥주를 마신다면 이런 분위기일듯하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양양에서 서핑을 한다면 무조건 가서 즐겨야하는 집이다. 완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