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익의 식신 맛집 추천 시리즈 12

성수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술집입니다. 통영 대왕 삼베체굴, 고등어봉초밥 등 맛있는 안주와 새초롬한 수제맥주 코스모스에일 등 다양한 술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곱창이

브런치 카페. Chedda & Oli 메뉴로는 커피, 에이드, 스무디, 파니니, 샐러드, 샌드위치 등이 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 카페썸머라떼가 시그니쳐 메뉴. 칠리쉬림

토종닭으로 오마카세를 선보이는 ‘아타리’입니다. 바 테이블로만 이루어진 좌석은 사장님이 앞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 ‘오마카세 1부’는 양배추

해방촌에 위치한 쿠촐로에 이어 김지운 셰프가 문을 연 이탈리안 레스토랑. 생면과 건면을 모두 취급하여 각 파스타에 어울리는 면을 사용합니다. 스파게티 건면과 그라파, 깜빠냐 지방의

슈퍼푸드를 주재료로 하여 건강한 저칼로리 음식을 선보이는 ‘라페름’. 나무 계단을 올라 2층으로 들어서면 초록빛 식물들로 가득 채워진 공간이 펼쳐집니다. 대표 메뉴는 풍성한 채소

‘오만지아’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매장 내부는 2인용 자리부터 단체석, 테라스석까지 다양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

화교가 운영하는 청주에서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입니다. 달콤한 소스를 얹은 잘 튀겨진 탕수육과 담백한 자장면이 인기이고, 신선한 해산물을 넣은 짬뽕도 추천메뉴입니다. 특정한 휴무없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성안길 대만음식 전문점입니다. 메뉴로는 대만식 스팀번, 멘보샤, 호르몬덮밥, 우육미엔 등이 있고 호르몬덮밥과 우육미엔이 인기메뉴입니다. 대만음식을 한국인

호자는 일본식돈까스와 즉석샌드위치를 판매하는 전문점으로 경기도 하남시에서 20년 동안 운영된 따뜻하고 건강한 음식점입니다. 늘 꿈꾸던 제주에서 오픈합니다 *돈까스와 샌드위치

두부요리 전문점으로 직접 두부를 만드는 곳입니다. 전 메뉴가 두부를 사용한 요리로 간장게장 두부덮밥, 두부오야꼬동 등의 식사류와 두부 단품요리, 구이, 전, 튀김, 단품두부 등이

구좌읍 평대리 해안가에서 돌문어덮밥으로 유명해진 식당입니다.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퓨전 식당으로 돌문어덮밥, 뿔소라덮밥, 도새기덮밥 등이 있으며 이중에서 비주얼

1956년 두부 공장을 하던 사장님이 콩 삶은 물을 굶주린 이웃 주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콩국 집으로 전환하게 된 ‘경주 원조콩국’입니다. 새벽부터 문을 열어 이른 아침 식사를 하러

중요민속자료 제 27호로, 조선 말엽부터 300여년 동안 부자 명성을 이어온 최부자집의 전통 가정식을, 최부자집 후손의 동생인 주인 최윤 씨가 선보이고 있는 한정식 전문점입니다.

40년 이상 영업해 온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영양숯불갈비'입니다. 12시간 저온 냉장 숙성을 시킨 품질 좋은 한우를 구워 먹는 곳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양념장을 넣고 무쳐서 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