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양도 많고, 야채도 셀프로 계속 갖다먹을 수 있는데 싱싱해서 좋았네요. 야채랑 고기 왕창 먹고가는데 사장님 남는게 있을런지 ㅠㅠ 계속 쌈싸먹어서 슬슬 배부른데 공기밥 시켰더니 양은 좀 적지만 서비스로 개인당 공기밥 주셨어요 ,, 양이 적지만 배부르니 그것도 많더라고요 ㅎㅎ 오리랑 돼지랑 같이 파는데 저는 돼지고기가 더 입맛에 맞더라고요 뭔기 기름이랑 살코기가 잘 어우러진 느낌,, 숯불안에 감자도 구워먹었습니다 ㅠㅠ 식후땡으로 코코아나 커피도 마실수있고요.. 부모님이랑 함께 갔는데 부모님도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사장님 잘 먹고 갑니다.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