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맛있는 곳이라고 해서 회식겸 갔는데 비건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짬뽕은 그냥 일반 짬뽕하고 똑같았고 된장 짜장은 색이나 맛이 좀 독특했지만 나름 괜찮았구요! 탕수육도 맛있었습니다~ 다름엔 다른 새로운 요리들도 먹어보고 싶은 곳!
구획을 나눠서 여러 컨셉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레스토랑 공간 자체가. 저는 양갈비 주문했는데 아주 훌륭했어요. 민트젤리 조금 얹어서 먹으니 최고입니다.
친구랑.피자먹으려고 멀리서 갔는데. 밖에서. 대기하라고만하고. 밖에 대기공간이 있는것도. 아니고. 마냥. 기다리게만하고. 언제 안내하겠다는. 이야기도 없이. 밖에서만. 기다리라는. 여종업원의. 말에. 기분이. 나빠서 .돌아갑니다. 그래도. 서비스직이고. 손님한테 기분 나쁘게하는건. 아난거같습니다.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겁니다. 평가 1점주기도.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