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런치세트 1person Lunch, 1인런치세트( 1인Lunch set), Alu paratha알루 파라타, Butter Naan버터 난, Butter&Garlic Naan버터, Garlic Naan 갈릭 난, Plain Naan 플레인 난, 라씨, 머튼도피아자(약간매운맛), 버터 난(Butter Naan), 버터 치킨 마카니 커리, 버터갈릭 난 Butter&Garlic, 버터치킨마카니(순한맛), 사모사(Samosa), 스페셜 런치세트 S.lunch set, 아건 런치 세트(2인기준), 치킨빈달루(매운맛), 치킨차우면, 커플 세트(Couple set), 탄두리 치킨 Tandoori H, 탄두리 치킨(half/full), 팔락파니르(순한맛), 프라운브리야니, 플레인 난(Plain Naan), 허니난(Honey Naan)
6205
15
66
녹차빙수, 밀크빙수, 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빙수, 허브티
16771
95
86
기문, 누와라 엘리아, 다즐링, 레이디 그레이, 싱글에스테이트 아쌈, 아쌈, 웨딩 임패리얼,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15093
40
50
구랍자문, 그린 샐러드, 망고라씨&딸기라씨, 머노까머나세트 A(2인이상 주문), 머노까머나세트 B(2인이상 주문), 버터 난, 버터치킨커리, 빨락 빠니르, 사모사, 새우 커리 파스타, 치킨 브리야니(볶음밥), 치킨티카, 칠리프라운 커리, 탄두리 킹프라운, 탄두리치킨(Full), 플레인 난
25740
18
69
감자전, 국수 사리, 낙지 추가, 낙지덮밥(12:00-15:00), 낙지백반(12:00-15:00), 낙지숙회, 낙지찜 (2인), 낙지찜 (3인), 낙지찜 (4인), 낙지회무침, 부추전 추가, 삼겹낙지찜 (2인), 삼겹낙지찜 (3인), 삼겹낙지찜 (4인), 아구찜 (대), 아구찜 (소)
13471
22
68
기린몬자세트, 기린소바세트, 몬자야키, 야끼소바, 오코노미야키, 클라우드소바세트, 클라우드오코세트, 하이볼세트
9919
20
52
대표 움브리아 생트러플크림 파케리면, 로마식 부라타 프로슈토 루꼴라피자, 바리 오레키에테 알라 콘타디노 오일, 볼로냐 라구 알 라 볼로네제소스, 비스크소스 감베리로제, 살시차트러플크림, 스모크치즈 발사믹양파 채끝스테이크, 시칠리아식 아란치니, 시칠리아식 해산물라구, 신선한토마토, 칸넬로니 라자냐, 캄파니아 리코타치즈 그라탕, 트러플 구운 뇨끼, 화이트와인오일파스타
7725
13
62
Amma 1인세트, Amma 2인세트, Amma 3인세트, Amma 4인세트, 런치2인세트, 런치3인세트, 런치4인세트, 런치커리정식, 치킨브리아니, 치킨티카마살라, 탄두리치킨(반마리)
3459
0
67
가츠나베, 가츠동, 김치가츠나베, 김치치즈가츠동, 냉모밀, 냉모밀Set, 냉우동, 냉우동Set, 니꾸카레동, 더블 가츠나베, 더블 가츠동, 더블 김치나베, 더블 김치치즈가츠동, 더블 카레가츠나베, 돈가츠, 모듬가츠, 싱글돈가츠, 연어덮밥(생), 연어듬뿍덮밥(생), 우동, 우동Set, 장어덮밥 大(250g), 장어덮밥(150g), 장어한마리(500g), 점보가츠, 츠라시연어(생), 치즈돈가츠(2줄), 카레가츠나베, 카레가츠우동, 해물야끼우동
6883
17
데리야끼 치킨 스테이크+흑미밥, 떡갈비 스테이크+흑미밥, 레몬에이드, 비프 스테이크+흑미밥+샐러드, 샐러드, 실크 스테이크+흑미밥, 오늘의 스프(감자스프), 자몽쥬스, 치즈감자, 팬에 볶은 야채, 함박 스테이크+흑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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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53
디너 코스, 런치코스, 서퍼코스
10517
11
77
유행을 선도? 지금은 아닌거 같음
요즘 빙수집 가면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데 여기는 양, 맛,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밀크 빙수는 우유 얼음 자체에 단맛이 돌아서 얼음만 먹어도 맛나요. 팥앙금은 많이 달지 않아 물리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도 여기 빙수 빙질은 여전히 최고네요, 우유 비린내 없이 고소한 맛이 나고 팥도 직접 만드시는 거라 담백하고 건강합니다, 쓱쓱 비벼 입에 가득 넣으면 꿀맛입니다.
팥 알갱이가 살아있어요!
인도현지인이 운영하는 커리집 사스가 나마스테 전통의 맛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손으로 비벼먹으려다 어떤손이 밥먹는 손인지 헷갈려서 참음 ㅋㅋㅋㅋ 인도인들은 소식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커리양만 전통을 고수하지말고 낭낭하게 주면 더욱 좋을듯 ㅋㅋ 시금치를 다져 넣은 치킨사가는 크림을 함께 넣어 부드럽고 고소해서 밥 비벼 먹어도 맛있다 소주도 파니 색다른 조합으로 커쏘 한잔 해보는갓도 추천!!
*거리순은 GPS가 켜져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중복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