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남산 맛집 25곳

1977년부터 남산 소월길에 자리하고 있는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큼직한 크기의 왕돈까스가 대표메뉴인데요, 돼지고기를 여러 번 두드려 부드럽게 만든 후 빵가루를 듬뿍 입혀 튀겨내어

남산에 있는 수타우동과 수제돈까스 전문점입니다.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된 유명한 곳입니다. 가게에서 직접 수타면을 뽑는 광경을 볼 수 있으며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샐

"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최초의 한국식 수제왕돈까스를 제공하는 전문점입니다. 현재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남산왕돈까스, 치즈돈까스

남산로를 따라 걷다보면 케이블카 승강장 근처에서 HERZIA(헤르지아)를 만날 수 있다. 스페인어로 해바라기를 뜻하는 헤르지아는, 그 이름처럼 입구에서부터 꽃들이 반갑게 맞아준다.

후암동 돈까스 선술집. 낮에는 일본식 수제 돈가스를 판매하며 저녁에는 이자까야로 운영되는 곳. 메뉴로는 등심, 안심, 생선, 새우, 모듬까스와 유부우동이 있으며 저녁에는 참치 다다

‘목멱산방’은 남산의 운치를 바라보며 식사와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카페 겸 식당입니다. 패스트푸드점을 표방한 전통 한식집으로 주문부터 정리까지 셀프로 이용됩니다. 대표 메뉴

서울역 인근에서 36년의 세월 동안 장어 요리 하나로 승부해오고 있는 ‘일미장어’. 창업주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들 박기환씨가 2대째 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 ‘장어구

남산 케이블카 매표소 근처에 자리 잡은 ‘남산골산채집’에서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담은 간장, 된장, 고추장을 사용합니다. 대표 메뉴 ‘산채비빔밥’은 산나물 고유의 향을 살

남산 케이블카 건물 1층과 2층에 있는 숯불구이 전문점입니다. 생갈비와 양념갈비, 돼지갈비 등의 메뉴가 고루 인기있습니다.

용산 후암동에서 많은 청춘들과 직장인들의 한 끼를 책임져온 노포 중의 노포입니다. 벽에 붙은 연예인의 싸인 행렬만으로도 맛을 짐작하게 합니다. 이곳의 뼈해장국은 우거지나 시래기 없

’아베크엘’은 편집숍을 함께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시즌마다 제철 과일을 이용한 한정 디저트 메뉴를 선보입니다. 대표 메뉴는 폭신한 우유 거품 위에 미니 사과를 올려 앙증맞은

이 곳은 한국에서 최초로 로스팅 커피전문점을 차린 전광수씨의 카페입니다. 이 분은 로스팅에대한 강의를 하는 전문가입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이 곳은 핸드드립하는 모습

남산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카페다. 주변의 풀숲과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매력적이 곳이다. 모임은 물론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남산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매장 내에 직접 만든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있으며 구입할 수도 있지요. 커피메뉴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도피오, 아포가또 등이 있으며 허브티와 밀크티,

루프탑이 있는 명동의 카페, 레스토랑으로 기성 레스토랑의 메뉴와 큰 차별성은 없지만 분위기, 배경, 맛은 보장된 곳입니다. 남산 데이트 코스로 필수인 곳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스타쉐프가 직접 선보이는 고품격 프렌치 퀴진입니다. N서울타워에서도 가장높이 위치한 최고의 뷰를 가진 레스토랑입니다. 창의적인 프렌치코스와 함께 보석같은 야경을 바라보며 잊지 못할

남산 소월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1978년 오픈하여, 프로포즈를 위한 레스토랑으로 특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5개의 프로포즈 룸과 식사가 포함된 다양한 프로포즈 상

‘ROOM 201’은 명동역 2번 출구 인근의 호텔 프린스 서울 2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매장 곳곳에는 그림, 조형물 등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을

더 플레이스 다이닝은 남산의 푸르름을 만끽하며 이탈리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피자, 파스타, 라비올리 등 이태리 본토의 풍부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메뉴를 와인과 함께

1인 주방으로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로우파이테이블’. 대표 메뉴 ‘뇨끼’는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뇨끼와 진득한 소스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소스는 고르곤졸

시원한 독일 전통 맥주와 함께 수제 소시지를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실내 포장마차. 메뉴로는 감자튀김, 오징어 튀김, 해물누룽지탕, 조개탕, 낙지 칼국수, 오뎅탕,제육볶음, 골뱅이무침, 해물 떡볶이 등 다양한 편. 매운 닭볶음이 대표 메뉴로 매운

그림과 술이 있는 곳 후암화실.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맛있는 안주와 술을 곁들일 수 있는 곳이다. 동남아 음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 특별한 맛을 맛볼 수 있다.

최고급 국내산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200여종이 넘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전통주와 이에 어울리는 제철, 지역의 재료를 사용한 한식 안주가 다양하게 제공되어 있다. 태안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술집이다. 와인을 포함한 술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데이트코스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