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출연도 하고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발렛부터 마인드가 안돼있네요..
평점 0점은 없나요.. 원조, 맛집이라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발렛 맡기면서 "사고 안 나게 주차 조심히 해주세요" 라고 까지 말씀드렸는데 턱 밟으면서 차를 함부로 몰아서 주의 부탁드렸더니 "너희 같은 손님 안 받는다고 꺼지라고 하네요." "다른 차들도 다 이렇게 몰거냐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내가 이차를 이렇게 몰던 말던 당신이 뭔 상관인데" 라고 합니다.
옆집 돈까스 집에 가니 그곳 사장님께서 자신이 원조라며 원조 타이틀을 뺏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네이버 리뷰는 평점순으로 보기가 안돼서 식신에 리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