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설렁탕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향토 식재료로 선보이는 이국적인 코스
‘ROOM 201’은 명동역 2번 출구 인근의 호텔 프린스 서울 2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매장 곳곳에는 그림, 조형물 등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주방을 이끄는 김현빈 셰프가 한국에서 나고 자란 향토 식재료를 이탈리안 퀴진에 접목해 새로운 미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겨울 코스는 세 가지 아뮤즈 타파스, 고추장 치폴레 마요를 곁들인 돌문어 콩피, 라구소스로 맛을 낸 라자냐,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랍스터, 크림브륄레와 음료가 차례대로 준비되는 ‘런치 코스’와 한우 채끝 스테이크가 더해진 ‘디너 코스’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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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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