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서울 카페 리스트

성수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로 치즈바게트, 고소미 버터롤, 올리브 포카치아, 머쉬룸 포카치아 등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넓은 매장은 섹션별로 나뉘어져 각기 다른

‘뺑드에코’는 김동일 파티쉐 부부가 유기농 밀가루와 르방으로 만든 반죽을 저온 숙성을 거쳐 건강한 빵을 만듭니다. 치아바타, 바게트, 깜빠뉴, 크루아상, 스콘 등 수많은 빵이 진열

성수동에 위치한 예쁜 카페입니다.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으며, 달콤한 크림이 올라간 라떼인 까사빈이 인기가 좋습니다. 그 외에도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쿠키, 쑥 파운드,

다양한 맛의 부드러운 쉬폰케이크로 유명한 카페 프랜차이즈입니다. 엔티크한 가구와 인테리어로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오렌지, 밤, 초콜릿 등을 재료로한 여러가지 맛의 저칼로리의 케이

디자인포디움에서 운영하는 까페. 메뉴로는 콜드브루, 커피, 라떼, 티, 브라우니 등 디저트류 등이 있다. 사탕수수 시럽이 들아간 헤이라떼와 레몬 생강차 등이 인기메뉴. 매장내에는

송파에 위치하고 있는 이색 카페이다. 만화카페, 룸 카페로 유명한 카페로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북유럽풍 인테리어로 인생 사진 찍기에도 제격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화여대 주변의 카페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달콤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말차라떼입니다. 디저트 메뉴로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꾸덕꾸덕한 브라우니

이 곳은 저칼로리 케이크를 판매하는 카페입니다. 딸기 타르트가 인기인 이 곳은 20여 종류의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칼로리이다 보니 살이찌는 것에 민감한 여학생들에게

집에서 구운 것같은 순수 재료의 맛을 콘셉트로 한 타르트 전문점입니다. 주택가 골목을 향해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지요. 인기메뉴는 블루베리 치즈 타르트, 사과 타르트 등이라고

소중한 일상에 한잔의 기쁨을 더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커피루소입니다. 더치큐브라떼로 유명했던 루소랩이 새로운 이름으로 단장했습니다.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판매하고 있어 커피업계에서

입구에는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하는 베이커리가 있고, 안쪽에는 브런치, 런치& 디너, 와인 다이닝이 가능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베이커리에서 빵을 골라 커피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즐길

파스타와 디저트 케이크로 유명하며, 강남구청역 부근에 1호점을 두고 있는 지유가오카 핫초메의 청담 2호점입니다. 입구에 앉아 있는 강아지 하루의 집이 눈길을 끌지요. 일본을 연상시

이 곳은 와플전문점입니다. 와플 이외에도 요거트 젤라또, 커피, 생과일 주스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핀조명으로 실내를 밝히고 있고, 우니있는 곳입니다.

대학로에서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림다방’입니다. 매장 내부를 채운 LP판, 그림들이 예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자아냅니다. 대표 메뉴는 커피 위에 큼지막한 크림이 세 덩이

플라워 까페. jeffrey. 영국 런던 Jane Packer, McQ 등 플라워숍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한 제프리킴이 설립한 브랜드. 메뉴로는 커피, 생과일 쥬스, 디톡스 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