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은 바삭! 속살은 촉촉~한 베이징덕
정성을 다해 하루를 꼬박 사용해 만드는 노고가 맛에도 녹아있어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오리를 밀전병에 올려 파채와 오이를 곁들여 맛보세요!
1. 가성비로 맛으로 로컬에게 인기인, 사당 남궁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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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TIP] 북경오리에 전골이 푸짐하게 나와서 가성비가 좋아요. 저녁때 가면 손님들이 바글바글해요. 찐맛집 인정~
▲위치: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10
▲운영시간: 매일 12:00 - 23:00 명절 휴무
▲가격: 북경오리+전골(한마리) 56,000원, 매운갈비찜 58,000원, 오리백숙 58,000원
2. 분위기로 반은 점수 따는, 광화문 덕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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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TIP] 여행온듯한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좋은 곳. 오리를 먹었다면 뼈튀김은 꼭 주문해야해요.
▲위치: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운영시간: 매일 11:30 - 22:00 (B/T 15:00~17:30)
▲가격: 북경오리 90,000원, 마라새우 29,000원, 우육면 17,000원, 유발면 13,000원
3. 홍콩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의 북경오리, 반포 모트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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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TIP] 홍콩 미쉐린1스타 레스토랑 모트32가 서울에 문을 열었어요. 현지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들도 가득합니다.
치: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2F
▲운영시간: 매일 11:30 - 21:00 (B/T 15:00~17:30)
▲가격: 모트 시그니처 북경오리 160,000원, 북경오리 레터스 랩 21,000원
4. 조선팰리스의 품격, 역삼 더그레이트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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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TIP] 즉석에서 카빙을하고 전병에 싸서 주니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삭한 껍질은 설탕에 살짝 찍어 먹어보세요.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조선 팰리스 36층
▲운영시간: 매일 12:00 - 21:00 (B/T 15:00~18:00)
▲가격: 북경식 오리 160,000원, 킹크랩 버섯 상추쌈 130,000원, 궁보기정 60,000원
5. 기본에 충실한 북경오리, 신사 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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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TIP] 모두 룸으로 되어있어 코시국 방문하기 좋아요. 역사가 있는 만큼 트렌디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가성비 있는 곳.
▲위치: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6 본관 2층
▲운영시간: 매일 12:00 - 22:00 (B/T 15:00~17:30)
▲가격: 베이징덕 구이 한마리 78,000원, 베이징덕 구이 반마리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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