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옷깃을 스미는 날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 그릇이 있다. 펄펄 끓는 뚝배기 속에서 구수한 육수와 푸짐한 건더기가 어우러진 순대국은 한국인에게 단순한 음식을 넘어 지친 하루를 달래주는 ‘소울 푸드’다. 순대국에 들어가는 순대도 종류가 다양한데, 가장 익숙한 것은 찹쌀순대다. 선지와 함께 찹쌀로 속을 채워 씹는 맛이 찰지면서도 든든하다. 특히 서울·경기권 순대국집에서 사랑받는 스타일.
백암순대와 병천순대는 충청도 대표 ‘고기순대’ 계열. 백암순대(용인 백암면)는 다진 고기와 선지가 균형 있게 들어가 밝은 색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고, 병천순대(천안 병천)는 선지 양이 많아 색이 더 진하고 맛이 진득하다. 각각 고기맛과 선지맛이 살아있는 맛좋은 순대들이다.순대를 메인으로 하기 보다는 머릿고기 등을 메인으로 하는 순대국집들은 당면순대도 많이 쓰는데, 당면이 주 재료이기 때문에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별미로 사랑받는 피순대는 선지가 주인공. 당면 없이 선지와 채소, 다진 고기를 듬뿍 넣어 색이 검붉고 맛이 진하다. 전북 전주·완주, 충남 논산 연산면에서 유명한데, 선지의 고소한 맛이 꽤나 중독성 있다. 순대국에 넣으면 국물이 진하고 진한 풍미가 난다.
이처럼 다양한 순대를 먹는 재미가 있는 순대국은 지역마다 집집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따뜻하고 정감가는 서민의 음식이다. 뽀얗게 우려낸 사골 국물에 든든한 순대와 머릿고기, 그리고 갓 버무린 겉절이의 조화는 왜 우리가 여전히 순대국 한 그릇에 열광하는지 증명한다. 이번 주는 전국 곳곳에서 뜨거운 국물로 위로를 건네며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는 순대국 신흥 강자 5곳을 소개한다.
서울 순댓국 맛집으로는 서울 선릉 농민백암순대, 약수 약수순대국, 광화문 화목순대국전문, 대림동 삼거리먼지막순대국, 삼성동 박서방순대국밥, 양재 한국순대, 숙대 원조제일어버이순대, 을지로 산수갑산, 가락동 함경도찹쌀순대, 흑석동 진미순대, 수유 벼랑순대국, 독산동 귀빈순대국, 마포 리북방, 서울대 기절초풍왕순대, 문래 오복순대국, 영등포 호박집, 서대문 중림동 황성집, 신대방동 서일순대국, 시청 농민백암순대, 신당동 영남순대국, 신당동 전주순대국, 여의도 화목순대국, 강남 농민백암순대, 망원동 순대일번지, 건대 고흥순대국머리고기, 을지로 동원집, 약수 해남순대국, 여의도 제일어버이순대, 신림 여수집, 목동 오가네찹쌀순대 시청 담원순대, 양재 양재순대, 강남 담원순대, 도곡동 남순남순대국, 역삼 백암왕순대, 잠실 조박사토종순대, 남가좌 기쁨이네 등이 유명하다..
전국 순댓국 맛집으로는 경기 용인수지 탑골순대국, 양평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 용인 제일식당, 용인 백암식당, 수원 백년광명순대국, 고양시 일산 중앙식당, 수원 아다미식당, 용인 풍성식당, 성남시 분당서현 병천순대국, 서판교 찹쌀순대만드는집, 의정부 수제 별미순대국, 안산 시골순대, 안양 만복순대국, 분당 직접만든박가네순대, 평택 진미식당, 경기 광주 수제순대 신주옥미, 화성 최미삼순대국, 여주 능서돼지국밥, 김포 팔담순대, 부천 부일곱창순대국 중동본점, 수원 원조엄마네, 의정부 수제 별미순대국, 안성 그때그집, 인천 신포순대, 인천 고을순대국, 인천 이화찹쌀순대, 충남 천안시 병천 충남집순대, 병천 청화집, 병천 박순자아우내순대, 성환 순대두번째집, 성환 세번째집, 성환 첫번째 국밥집, 성환 네번째집, 세종 부강옥, 세종 충남순대, 논산 원조연산할머니순대, 대전 오문창순대국밥, 대전 천리집, 대전 부여순대, 대전 농민순대, 대전 부산식당, 충북 충주 중원순대, 충주 일번지순대국, 옥천 옥천초량순대, 보은 김천식당, 청주 옥산장날순대, 강원 속초 신다신, 속초 단천식당, 원주 강릉집, 속초 2대송림순대집, 춘천 가보자순대국, 강릉 광덕식당, 전북 전주 풍남피순대, 전주 조점례남문피순대, 전주 금암피순대, 부안 할매피순대, 임실 도봉집, 익산 정순순대, 순창 2대째순대, 진안 시골순대, 전남 순천 건봉국밥, 곡성 한일순대국밥, 담양 청운식당, 담양 전통창평국밥, 담양 창평황토방국밥, 구례 봉성식당, 곡성 삼기국밥, 곡성 시장국밥, 장성 황룡우시장국밥집, 광주 영명국밥, 광주 현대국밥, 대구 8번식당, 대구 신송자 신마산식당, 대구 청도돼지국밥, 대구 김천식당, 대구 일경식당, 대구 이모식당, 대구 새길돼지국밥, 경북 칠곡 진땡이국밥, 예천 용궁단골식당, 경주 경주단골식당, 상주 용궁단골식당, 영천 포항할매집, 안동 신라국밥, 예천 흥부네토종한방순대, 구미 성주순대, 김천 진땡이국밥, 울산 울산돼지국밥, 경남 거제 충남식당, 함양 병곡식당, 창녕 도천진짜순대원조집, 밀양 설봉돼지국밥, 거제 진짜우리순대, 부산 송정3대국밥, 부산 본전돼지국밥, 부산 영진돼지국밥, 해운대 밀양순대돼지국밥, 부산 합천일류돼지국밥, 부산 60년전통할매국밥, 부산 신창국밥, 부산 형제전통돼지국밥, 부산 영도 옥이네집, 부산 오소리순대, 부산 쌍둥이돼지국밥, 부산 수영돼지국밥, 부산 알천순대곱창전골, 부산 재기돼지국밥, 부산 공순대, 부산 포항돼지국밥, 제주 제주 가시식당, 제주 명문가시리식당, 제주 나목도식당, 제주 범일분식, 제주 감초식당, 제주 아바이순대 등이 유명하다.
공통 FAQ
Q. 순대국에 쓰이는 순대는 어떻게 나뉘나요?
A. 찹쌀순대: 찹쌀·선지 중심, 찰지고 든든한 식감 (서울·수도권 주류), 고기순대(백암·병천): 다진 고기와 선지 비중이 높아 육향이 진함, 피순대: 선지 중심, 색이 진하고 고소함이 강함 (전북·충청 일부 지역)
Q. 맑은 순대국과 뽀얀 순대국의 차이는?
A. 뽀얀 국물은 사골 중심의 묵직함이 강하고, 맑은 국물은 해장에 좋은 시원함과 깔끔함이 특징이다
Q. ‘신흥강자’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A. 오래된 노포이되 최근 재조명되었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순대국의 외연을 넓히며 확실한 재방문층을 만든 집이다
1.목동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찹쌀순대의 정석, 목동 ‘오가네찹쌀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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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Q&A
Q. 이 집이 목동 대표 순대국으로 불리는 이유는?
A. 2004년 개업 이후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곳으로, 쫄깃한 찹쌀순대와 묵직한 사골 육수의 균형이 뛰어나다.
Q. 국물 맛은 어떤가요?
A. 잡내 없이 진하고 부드러워, 순대국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먹는다.
Q. 추천 메뉴는?
A. 기본 순대국밥 외에 곱창순대국밥, 정식 추가도 인기다.
양천구 목동 일대에서 탄탄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순대국 전문점. 2004년 시작하여 20년 넘게 성업중인 곳이다. 찹쌀순대가 시그니처로,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이 일품이다. 육수는 묵직하게 우려낸 스타일로, 신선한 사골을 사용해 잡내없이 잘 만든 국물이다. 순대국 특유의 냄새를 선호하지 않는 이들도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다. 뚝배기 안에는 머리고기와 내장 등 부속 고기가 넉넉히 포함되어 포만감이 높다. 함께 제공되는 깍두기는 적당한 숙성도를 유지해 국밥의 감칠맛을 보조하는 편. 일반 순대국밥 이외에도 곱창순대국밥이 인기가 높다. 5천원을 추가하면 여러가지 맛의 순대를 종류별로 내어주어 인기가 좋다. 주변 방송국 직원들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오목교 근처에서 순대국이 생각난다면 추천할만한 곳이다.
▲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55
▲영업시간: 평일 08:30-21:00 (B·T 15:00-15:30), 주말 08:30-21:00
▲가격: 순대국밥 1만1000원, 곱창순대국밥 1만1000원, 정식 5000원 추가
▲후기(식신 달달조아): 순대국은 무조건 오가네에요. 국물 진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잡내 없이 너무 맛있어요. 순대국 종류가 많은데 김치순대국도 별미니까 한번 맛봐보셔요~
2.안양 로컬 주민들의 해장 성지, 안양 ‘만복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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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Q&A
Q. 안양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는?
A. 메뉴는 순대국과 순대뿐이지만, 양·맛·인심 세 가지가 모두 확실하다.
Q. 육수의 특징은?
A. 사골 베이스에 들깨가 더해져 고소하고 진한 맛. 속을 빠르게 풀어주는 스타일이다.
Q. 기본 상차림이 특별하다던데요?
A. 순대국 나오기 전, 머릿고기 편육을 반찬으로 내준다.
안양 주민들에게 오래전부터 사랑받아온 순대국 전문점. 메뉴는 오로지 순대국과 순대 단 두가지 단촐한데, 일반 순대국 뿐만 아니라 특 사이즈도 같은 가격으로 제공하며 넉넉한 인심을 보여준다. 기본 반찬으로 김치와 깍두기, 고추 등 이외에도 머릿고기 편육을 조금 썰어 반찬으로 내어준다. 꼬들꼬들하게 잘 식은 머릿고기는 잡내 하나없이 고소하고 맛있어서 곧 나올 순대국을 기대하게 만든다. 순대국 육수는 사골을 베이스로 뽀얗고 진하게 우려내는데, 여기에다 곱게 간 들깨가루를 넉넉히 넣어나와 약간 누런색을 띄는 것이 특징. 진한 육수 맛에 매콤한 맛이 더해져 해장으로 제격이다. 순대국에는 머릿고기와 곱창, 찹쌀순대가 넉넉하게 들어있어 꼭 특을 시키지 않고 일반 사이즈 만으로도 배가 든든하다. 편한 좌식 형태에 공간이 넓고 쾌적해서 단골 손님들로 늘 만석인 곳이다.
▲위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양화로 159
▲영업시간: 매일 10:30-21:30 (B·T 15:30-16:30)
▲가격: 순대국 1만원, 순대 1만원
▲후기(식신 두둔두둔): 순대국은 항상 여기만 먹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주로 포장하는데 2~3인분 포장해도 4인 가족이 한끼먹고도 남을 정도로 양이 많아요!
3.반세기 역사를 이어온 인천의 자존심, 인천 ‘이화찹쌀순대’
오늘도먹는다얌얌님의 리뷰
오늘도먹는다얌얌님의 리뷰
매장 Q&A
Q. 이 집 순대국이 다른 이유는?
A. 갈비탕처럼 맑고 투명한 국물이지만, 맛은 의외로 묵직한 감칠맛을 지닌 반전형 순대국이다.
Q. 밥은 어떻게 나오나요?
A. 전통적인 토렴 방식으로 밥을 말아내 국물과 밥의 일체감이 좋다.
Q. 이런 분께 추천하나요?
A. 뽀얀 국물보다 깔끔한 순대국을 선호하는 사람.
인천에서 순대국하면 손에 꼽힐 정도로 오랜 업력을 자랑하고 있는 노포. 점심 피크 시간에는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워낙 많아 발렛을 도와주는 직원들만 여럿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곳의 순대국은 갈비탕을 연상시키는 맑고 투명한 스타일이지만, 실제 맛을 보면 묵직한 감칠맛을 내는 반전 매력의 순대국이다. 뽀얀 사골 베이스의 순대국보다,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순대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만하다. 국밥 속에 밥을 말아 내오는 전통적인 토렴 방식이라 밥알에 육수가 골고루 배어 탱글하면서도 부드럽다. 들어서자마자 입구 옆 눈에 보이는 공간에서 머릿고기와 내장을 손질하는데, 청결해서 더욱 믿음이 가는 곳. 아이 손님이 오면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고춧가루를 빼고 주는 등 오랜 업력에서 오는 센스가 좋다. 인천 여행 중 순대국 한 그릇으로 속 풀고 싶을 때, 이곳만큼 믿음직한 데가 없다.
▲위치: 인천 중구 인중로26번길 25
▲영업시간: 평일 11:00-21:00, 토요일 09:30-21:00, 매주 일요일 휴무
▲가격: 국밥 보통 1만1000원, 술국 1만5000원, 순대(소) 1만2000원
▲후기(식신 얌얌쓰): 인천에서 아마 제일 유명한 순대국밥집이 아닐까 싶은 이화순대~~ 점심때는 손님 너무 많아서 발렛도 가능ㅋㅋㅋㅋ 순대국은 밥 말아져서 숟가락 꽂은 채로 나오는 옛날 스타일이고 국물 넉넉한 깍두기가 아주 맛있다. 국물은 맑은 편~ 한그릇 뚝딱하기 아주 좋음. 아기랑 같이 갔더니 매운맛을 내는 파다대기를 알아서 빼주심 친절친절
4.골목 깊숙이 숨어 있는 진짜 노포, 부산 영도 ‘옥이네집’
food_poohlife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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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Q&A
Q. 순대가 안 들어간다는데요?
A. 맞다. 순대 없이 머릿고기 위주로 끓여낸 국밥이다. 순대국집에서 ‘순대 빼고 고기만’ 주문한 맛에 가깝다.
Q. 맛의 포인트는?
A.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부추무침을 더하면 완성된다.
Q. 분위기는 어떤가요?
A. 깡깡이마을 골목 안에 숨어 있는 진짜 노포 감성.
부산 영도 깡깡이마을 골목 깊숙이 숨어 있는 노포. 시장 상인들의 식사를 책임지던 투박한 손맛이 외부로 알려지며 전국 각지에서 식객들이 모여드는 신흥 명소로 발전했다. 이곳은 순대가 들어있진 않아 엄밀히 따지면 순댓국은 아니지만, 머릿고기 위주로 끓여내 기존 돼지국밥과는 결이 살짝 다르다. 순대국집에서 ‘순대 빼고 고기만!’을 청하면 나오는 국밥의 맛이다. 제공되는 새우젓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추고, 부추무침을 조금 넣어서 맛보면 자동으로 해장이 되는 맛. 시원한 맛의 깍두기와 김치를 곁들여도 좋다. 밥과 국물, 머릿고기를 따로 내어주는 ‘수육백반’도 인기가 좋으니 참고하면 좋다. 부산 여행에서 북적이는 중심지 대신 조용한 동네 맛을 느끼고 싶다면, 오래된 전통의 노포들이 많은 영도에서 쉼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한다.
▲위치: 부산 영도구 대평로50번길 8
▲영업시간: 매일 08:00-18:00, 매주 일요일 휴무
▲가격: 국밥 8000원, 수육백반 9000원, 술국 2만원
▲후기(식신 ID마이쮸): 다 쓰러져가는 듯한 노포 갬성이 제대로인.. 수백으로 먹었는데 아주 부들부들하게 잘 삶은 돼지고기가 맛있어요. 약간 돼지냄새가 나긴 하는데 그것조차 갬성있는 그런맛. 국그릇이 뚝배기가 아니고 플라스틱인게 조금 아쉽습니다.
5.핫하게 떠오른 김포의 신흥 국밥 강자, 김포 ‘팔담순대’
공식 네이버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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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Q&A
Q. 왜 ‘신흥강자’로 불리나요?
A. 이원일 셰프 컨설팅을 통해 프리미엄 수제 순대와 오마카세 콘셉트를 도입했다.
Q. 순대가 특별한 이유는?
A. 피순대, 인삼순대, 청양고추순대 등 매일 여러 종류를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Q. 꼭 경험해봐야 할 포인트는?
A. 간·허파·염통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내장 셀프바.
이원일 셰프의 컨설팅을 통해 김포 순대국의 신흥 강자로 새롭게 자리 잡은 순대국 전문점. 팔도의 특산물을 넣은 프리미엄 수제 순대가 핵심으로, 순대 오마카세까지 있는 독특한 콘셉트를 자랑한다. 한우뼈와 돼지뼈를 14시간 동안 우려내 잡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 맛이 핵심으로, 여기에 한 알만 먹어도 든든할 정도로 속이 꽉 찬 순대를 넣어 완성한다. 매일 여러 종류의 순대를 만드는데, 전주 스타일 피순대, 강화 인삼을 넣은 순대, 충남 청양고추 순대 등 다양한 맛으로 즐기기 좋은 편. 여기에 이원일 셰프의 도움으로 완성한 특제 양념장을 넣어 만드는 ‘얼큰 순댓국’도 인기가 좋다. 오마카세 정식은 수제 순대와 수육, 순대국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로 든든하게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한다. 매장 한켠에 내장 셀프바가 있어 순대 부속인 간, 허파, 염통, 울대, 오소리감투 등을 마음껏 퍼다먹을 수 있는 것도 인기의 요인이다. 순대국에 새로움을 더하고 싶은 날 추천할만하다.
▲위치: 경기 김포시 운곡로 5
▲영업시간: 매일 10:00-15:00, 매주 목요일 휴무
▲가격: 맑은순대국 1만원, 얼큰순대국 1만1000원, 오마카세정식 1만5000원
▲후기(식신 안녕나야): 테이블에 다대기장 있는데 그것보다 얼큰으로 시키면 훨씬 더 매콤해요. 상당히 매운 편이니 테이블에 있는 다대기만으로도 적당할 것 같구요. 수육은 정말 부드럽고 맛이 있어요. 내장 셀프바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