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갈만한 식당이 생겨서 좋네요. 고기질이 상당하고 식재료가 다 고급이라 가격값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보리된장이 독특했는데 고기랑 잘 어울려서 만족했어요.
매밀이 뭔가 싶어서 줄서서 먹었는데 쓴맛보려면 가세요 다먹었는데 옆에서 치울려고 기다려서 물도 못먹고 일어났네요 불친한건 리뷰로 예상햇지만 맛도 별것없네요 매밀을 경험햇다쳐도 팔천 아까움 히트라는 회무침도 두조각에 대부분 당근이네요 음 절대 가지마십쇼 별세개는 아마 광고인듯 두명가면 김밥천국 이인석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