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버지 손잡고 가서 먹던 추억속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순수한 양념갈비 본연의 맛. 향신료나 시즈닝에 길들여진 우리 입맛에 힐링을 주는 참 맛집. 공기밥과 주시는 설렁탕 국물과 깍두기로도 한그릇 뚝딱^^
'22.12.11 오후 5시30분 경 방문했습니다. 1. 갈비살 2인분(14만원)을 주문했으나, 2. 실제 나온 것은 갈비살이 아님 3. 고기가 퍽퍽하고 소화도 잘 안됨 4. 그나마 간, 천엽은 신선했어요. 5. 밑반찬 보통수준, 누룽지 보통수준 6. 가격대비 너무 불만족 너무 비싸고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