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요. 음식 밖에서 하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볼수 있어요. 음식하는 분들도 마스크 안 껴요. 걱정돼요. 다 먹은 상 닦아주지 않아서 내가 물수건 가져다 닦았는데 찌든때에 까만 국물나와요. 파리도 날아다니고ㅜㅜ 더럽. 오~래 기다려요. 기다린다고 순서대로 입장하는것도 아닌듯 해요. 오래 기다려서 입장했어도 음식순서 뒤바뀌어 나와요. 기다린 보람이 없어요. 그리고 정말정말 불친절해요. 직원분들 다들 힘들어하시고 손님 말을 들어줄 여력이 없는듯 해요. 저는 이 가게 천년간판 내리고 싶습니다. 오래되었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