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태닉스 가든의 비밀스럽고 보석같은 레스토랑. 식물학자 존 헨리코너가 거주한 곳이자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으로 2층에는 식민지 시대의 정찬을 준비하듯 테이블이 펼쳐 진다. 프랑스요이를 바탕으로 동양의 재료들을 교차 시켜 새로운 움식이 탄생햇다. 식물의 이종교배처럼 다양한 크로스 오버 음식이 가니싱과 멋진 플레이팅을 통하여 새롭게 재 창조 된다.
게 한마리 나오는데 크고 살 진짜 완전 통통하고 맛있어요. 볶음밥도 소짜리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반은 남긴듯 ㅠㅠ 소스는 어디서 많이 먹어본듯한 소스인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거랑 맥주, 소다까지 마셨는데 110싱달러 정도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