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넘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미슐랭 프랑스의 스타 셰프 조엘 로부숑의 레스토랑을 센토사에서도 만날 수 있다. 레스토랑 가운데 주방이 있어 모든 사람들이 셰프들의 요리 과정을 바라볼 수 있고, 그 자리에서 자신이 원하는 요리를 주문할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아무튼 괜히 미슐랭 레스토랑이아닌듯하다.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 전세계 체인이 있는데 제가 간 곳은 타이페이. 라스베가스, 파리, 홍콩, 도쿄, 싱가폴, 방콕에도 있어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는 명성이 있는 곳인데, 여행을 가면 한끼 정도는 예쁘게 차려 입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파인 다이닝을 즐기기에 좋은것같아요 좋은추억이죠 뭐